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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아 영킴이 제안한 ‘초록 그리고 향기’…오감으로 완성하는 센스풀 에이징

여성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레아(VIHREA)가 자신 있게 나이 들고 싶은 여성을 위한 ‘초록 그리고 향기(Green & Scent)’ 감각 루틴을 제안했다. 식물의 초록과 향기, 피부에 닿는 촉각을 일상에 접목해 몸과 마음의 리듬을 조율하는 3단계 생활 습관이다.

비레아(VIHREA)가 제안하는 ‘초록 그리고 향기(Green & Scent)’ 감각 루틴
비레아(VIHREA)가 제안하는 ‘초록 그리고 향기(Green & Scent)’ 감각 루틴. 사진 제공 : 컴케이(comK)


[피플게이트]  여성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비레아(VIHREA)가 ‘센스풀 에이징(Senseful Aging)’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자신 있게 나이 들고 싶은 여성을 위한 ‘초록 그리고 향기(Green & Scent)’ 감각 루틴을 제안했다.

이번 루틴은 식물의 초록과 향기, 피부에 닿는 촉각을 일상에 적용해 몸과 마음의 리듬을 스스로 조율하는 방식이다. 늦여름 더위와 실내 냉방이 반복되는 계절에 자신의 컨디션과 감각을 세심하게 살피는 여성 웰니스 생활법에 초점을 맞췄다.

비레아의 파운더이자 센소리 디렉터인 영킴(Young Kim)은 “센스풀 에이징은 나이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변화와 감각에 귀 기울이고, 오늘의 컨디션을 스스로 조율해 가는 태도”라고 설명했다.

비레아의 공식 슬로건은 ‘AGE WITH SENSE.’다. 오감을 깨우고 자신의 취향과 몸의 변화를 살피면서 나답게 나이 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는 향기와 식물, 음식, 운동, 공간을 아우르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풀 에이징을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할 계획이다.

비레아 ‘Green & Scent’, 시각·후각·촉각을 연결한 3단계 감각 루틴

첫 번째 단계는 ‘시각적 쿨링’이다. 침실이나 업무 공간에 생활 환경과 취향에 맞는 식물을 들이고, 잎의 질감과 형태를 관찰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경험하는 방식이다.

보타니컬 플라워 브랜드 POTS의 채송아 보타니컬 스페셜리스트는 여름부터 천천히 키우며 꽃향을 기다릴 수 있는 식물로 ‘천리향’을 추천했다. 천리향은 짙고 윤기 있는 잎과 깊고 우아한 꽃향을 지닌 식물이다.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을 즐기고 늦겨울부터 초봄에는 은은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비레아(VIHREA) POTS 식물, 클라랑스 바디 오일
비레아(VIHREA) POTS 식물, 클라랑스 바디 오일. 사진 제공 : 컴케이(comK)

식물에 물을 주고 변화를 살피는 짧은 돌봄의 시간은 바쁜 일상의 속도를 조절하고 시각과 후각을 자연스럽게 깨우는 생활 리추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후각적 환기’다. 향수를 외출을 위한 제품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하루의 분위기와 일과 휴식의 경계를 전환하는 감각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손목이나 시향지에 향수를 소량 분사하고 천천히 향을 음미한다. 비레아는 여름 후반에 어울리는 향으로 네롤리와 베르가못을 중심으로 한 시트러스·플로럴 계열과 가벼운 우디 계열을 제시했다.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ère Première)의 ‘네롤리 오랑제 오 드 퍼퓸’은 지중해의 오렌지꽃에서 영감을 받은 프레시 플로럴 향수다. 튀니지산 오렌지 블라섬 앱솔루트를 중심으로 네롤리와 베르가못의 싱그러운 향을 조합했다.

바디오일로 하루 마무리…여성 웰니스 생활 습관으로 확장

세 번째 단계는 ‘촉각적 이완’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한 뒤 피부에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식물성 바디오일을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른다. 오일이 피부에 스며드는 감촉을 느끼면서 팔과 다리를 가볍게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클라랑스(Clarins)의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은 로즈메리와 제라늄, 민트 등 식물 추출물과 헤이즐넛 오일을 함유한 식물성 오일이다.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더하는 동시에 식물에서 비롯된 향과 촉감의 경험을 연결한다.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ère Première) 향수
마티에 프리미에르(Matière Première) 향수. 사진 제공 : 컴케이(comK)

바디오일을 활용한 짧은 셀프케어는 냉방과 잦은 샤워로 건조함을 느끼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관리하고, 하루의 리듬을 휴식 모드로 전환하는 감각적인 생활 습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킴은 “감각을 깨우는 것은 곧 나를 아끼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며 “향기와 식물은 특별한 사치가 아니라 일상의 균형을 조율하는 작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습관”이라고 말했다.

비레아는 영킴이 창립한 센스풀 에이징 브랜드다. 감각과 건강, 취향의 조화를 바탕으로 자신 있게 나이 들고 싶은 여성에게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영킴은 프리미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컴케이(comK)의 대표이자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NAHA 공인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센소리 디렉터로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센스풀 에이징의 개념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