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점장 최종훈)이 지역 패션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공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 8월 28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15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위클리 마켓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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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3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왼쪽)과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피플게이트]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점장 최종훈)이 대구·경북 지역 패션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정순식 이사장과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이 8월 13일 오전 대구 북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역량 있는 지역 패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롯데아울렛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우수 브랜드 발굴부터 팝업스토어까지 공동 추진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우수 패션 브랜드를 공동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유통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 패션 브랜드 발굴·육성,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홍보 협력, 조합 회원사 대상 팝업스토어 및 기획전 개최, 신규 판로 개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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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팝업행사 타이틀.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조합 회원사와 지역 기반 브랜드를 대상으로 판촉 행사를 지원한다. 단독 및 공동 기획전과 팝업스토어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 패션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은 지역 브랜드와 유통사를 연결하고, 참여 기업이 오프라인 고객 반응과 판매 경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유통망 확장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5개 지역 업체 참여 ‘위클리 마켓 페어’ 2차례 개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첫 공동사업으로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자라 매장 앞 야외광장에서 ‘위클리 마켓 페어(Weekly Market Fair)’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1차 행사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차 행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3일간 열린다.
행사에는 두마딴, 델라디, 마리엔느, 풍전티.티, 다비다 핸드메이드, 그릇공방, 손그릇 공방, 보배놀이터, 아무렴상점, 찌니으니네, 아텍, 투앤투, 루세루나, 알리샤 키친, 싹쓰리 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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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 로고 |
참여 업체는 야외 팝업을 통해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고객과 만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행사 운영과 판촉 활동을 지원해 지역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매 경험과 고객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패션 브랜드가 독자적인 시장 경쟁력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대형 유통 인프라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훈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점장은 “대구 지역의 뛰어난 패션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팝업스토어 운영과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패션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