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클래식(LOW CLASSIC)이 브랜드 아카이브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2026 FW 컬렉션 ‘리컨스트럭티드 클래식스’를 공개한다. 레더 아우터와 코트, 셔츠, 가디건 등 대표 아이템을 여유로운 핏과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재구성했다. 시그니처 ‘아리코 백’에는 베이비 토트백과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컬렉션은 8월 13~19일 약수동 미래빌딩점 프리뷰 위크를 거쳐 20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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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로우클래식(LOW CLASSIC) |
[피플게이트]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이 브랜드 아카이브와 타임리스 워드로브의 가치를 재조명한 2026 FW 컬렉션 ‘리컨스트럭티드 클래식스(Reconstructed Classics)’를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로우클래식이 축적해 온 아카이브 아이템을 동시대적인 비율과 구조로 다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익숙한 아이템의 실루엣과 균형에 변화를 더해 새로운 시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컬렉션 전반에는 로우클래식이 지속해서 추구해 온 절제된 디자인과 구조적인 조형미가 반영됐다. 유행의 흐름을 넘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 워드로브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구체화했다.
레더 아우터·코트·가디건 재구성…구조적 테일러링 강조
로우클래식의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레더 아우터와 셔츠, 코트는 여유로운 핏과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재구성됐다. 부드럽고 가벼운 울과 코튼 소재를 적용하고 브라운, 블루, 레드, 그레이 등 가을·겨울 시즌을 반영한 컬러를 더했다.
컬렉션의 중심인 아우터 라인은 로우클래식 특유의 테일러링과 세부적인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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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로우클래식(LOW CLASSIC) |
‘로우 웨이스트 코튼 하프 자켓’은 낮은 위치에 배치한 벨트와 접어서 연출하는 폴딩 하이넥을 적용했다. 여유로운 핏을 기반으로 벨트와 네크라인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퍼 카라 아티피셜 레더 자켓’에는 탈부착할 수 있는 페이크퍼 칼라와 4온스 패디드 안감을 적용해 계절 활용도를 높였다.
‘크롭 울 가디건’은 여러 종류의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할 수 있는 길이로 디자인됐다. 컬러는 레드와 차콜, 브라운으로 구성해 시즌 스타일링의 선택 폭을 넓혔다.
아리코 백, 베이비 토트백 출시…사이즈·컬러 확장
로우클래식은 2026 FW 컬렉션을 통해 시그니처 가방 ‘아리코 백(HARICOT BAG)’ 시리즈의 사이즈와 컬러 라인업도 확대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리코 베이비 토트백(HARICOT BABY TOTE BAG)’은 기존 아리코 백의 형태를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클래식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이너 포켓과 히든 자석을 적용한 ‘아리코 플랩 미니백’에는 브라운 컬러가 새롭게 추가된다. 두 제품 모두 유연한 리얼 카우레더 소재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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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로우클래식(LOW CLASSIC) |
가방에는 로우클래식의 시그니처 은장 로고 가죽 참과 내부 버클 고리 디테일을 적용했다. 브랜드 고유의 정제된 디자인과 일상에서의 실용적인 활용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다.
로우클래식 2026 FW 컬렉션은 서울 중구 약수동에 위치한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에서 먼저 공개된다. 브랜드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미래빌딩점에서 ‘프리뷰 위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정식 출시는 8월 20일이다. 로우클래식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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