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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프랑스 4위의 로드바이크, 강남에 뜬다…데카트론 ‘반리셀’ 팝업

데카트론(DECATHLON)이 기존 강남 러닝 센터를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브랜드 ‘반리셀(VAN RYSEL)’ 전문 팝업스토어로 전환했다. RCR Pro를 비롯한 고성능 로드바이크와 사이클링 의류·헬멧·라이딩 용품, 데카트론 CMA CGM 팀 레플리카 제품을 선보이며 약 두 달간 운영한다.

데카트론(DECATHLON) 강남 반리셀(VAN RYSEL)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RCR Pro 로드바이크
사진 제공 : 데카트론(DECATHLON)

[피플게이트]  글로벌 멀티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서울 강남에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브랜드 ‘반리셀(VAN RYSEL)’ 전문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고성능 사이클링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데카트론은 기존 강남 러닝 센터를 반리셀 팝업스토어로 새롭게 단장해 8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7월 선보인 데카트론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사이클링에 특화된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러닝과 하이킹, 피트니스, 시즌 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매장이라면, 반리셀 팝업은 로드바이크와 사이클링 기술에 집중한 전문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남에서 만나는 반리셀 RCR Pro·사이클링 라인업

팝업스토어에서는 반리셀의 하이엔드 로드바이크를 비롯해 사이클링 의류와 헬멧, 각종 라이딩 용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반리셀 RCR Pro’ 등 고성능 로드바이크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문 라이더부터 고성능 자전거에 관심을 가진 입문·취미 라이더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반리셀은 데카트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사이클링 브랜드다. 로드바이크와 그래블바이크, 트라이애슬론·인도어 사이클링 제품부터 의류·헬멧·부품까지 퍼포먼스 중심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데카트론(DECATHLON) 강남 반리셀(VAN RYSEL)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RCR Pro 로드바이크
사진 제공 : 데카트론(DECATHLON)

데카트론에 따르면 프로 사이클링팀은 반리셀 RCR Pro를 기반으로 2026시즌 26승을 기록했다. 실제 경기에서 축적한 선수 피드백과 레이스 경험을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있다.

팝업에서는 데카트론 CMA CGM 팀 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공식 레플리카 의류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프로 사이클링팀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의류와 자전거, 라이딩 용품을 함께 구성했다.

투르 드 프랑스 종합 4위 폴 세이샤스 레플리카도 공개

데카트론 CMA CGM 팀 소속 폴 세이샤스(Paul Seixas)는 2006년생 프랑스 라이더로, 2026 투르 드 프랑스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투르 드 프랑스 공식 기록에 따르면 세이샤스는 우승자 타데이 포가차르에 11분56초 뒤진 종합 4위에 올랐다. 첫 출전에서 역대 최연소 톱5 기록도 세웠다.

데카트론(DECATHLON) 강남 반리셀(VAN RYSEL)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RCR Pro 로드바이크
사진 제공 : 데카트론(DECATHLON)


데카트론은 이번 팝업에서 세이샤스를 비롯한 팀 선수들이 착용하는 공식 레플리카 의류를 소개한다. 국내 사이클링 팬들이 프로팀의 시각적 정체성과 경기용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데카트론은 반리셀 팝업을 단순 판매 매장을 넘어 라이더가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사이클링 전문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퍼포먼스를 갖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안해 국내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시장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반리셀 팝업스토어는 8월 1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운영된다. 자세한 운영 시간과 판매 제품은 데카트론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