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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를 직접 꾸민다…바운더리×캡랩, 성수동 ‘캡꾸’ 팝업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바운더리(BOUNDARY)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캡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캡랩(CAPLAB)과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글과 한국적 미학을 반영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이 패치로 자신만의 모자를 만드는 ‘캡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 : 바운더리(BOUNDARY)


[피플게이트]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바운더리(BOUNDARY)가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캡 커스터마이징 전문 브랜드 캡랩(CAPLAB)과 서울 성수동에서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바운더리의 1주년 프로모션 ‘선 넘는 것들, 일주년’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브랜드명인 ‘바운더리’가 의미하는 경계에서 착안해 기존 취향과 스타일의 구분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고객을 조명한다.

국내외 스트리트·빈티지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온 바운더리와 아날로그 감성에 커스텀 문화를 결합한 캡랩은 협업 제품과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한글·한국적 미학 담은 협업 제품과 ‘캡꾸’ 체험

바운더리와 캡랩의 협업 제품은 한글과 한국적인 미적 요소를 현대적인 스트리트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다양한 패치를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모자를 완성하는 ‘캡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고객이 제품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색상과 그래픽, 패치의 배치를 자유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완성된 모자는 동일한 기본 제품이라도 패치 선택과 배치에 따라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표현된다. 스트리트 패션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커스터마이징 경험으로 연결했다.

현장에는 바운더리와 캡랩의 협업 콘셉트를 담은 포토존도 마련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오프라인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한다.

성수동 팝업 8월 17일까지…1주년 프로모션은 31일까지

바운더리×캡랩 팝업스토어는 8월 17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78에 위치한 ‘바운더리 성수’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협업 제품을 포함한 일부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바운더리는 팝업 종료 이후에도 8월 31일까지 론칭 1주년 프로모션 ‘선 넘는 것들, 일주년’을 이어간다.

바운더리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바운더리의 철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며 “캡랩과의 협업을 통해 바운더리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품 판매와 할인 중심의 프로모션에 커스터마이징과 포토 콘텐츠를 결합했다. 성수동의 스트리트 패션 고객에게 브랜드의 큐레이션 방향과 커스텀 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운영된다.


팝업 정보

  • 기간: 2026년 8월 14일~17일
  •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 장소: 바운더리 성수
  •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78
  • 1주년 프로모션: 2026년 8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