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가 9월 11일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일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조직 ‘더함+청년위원회’와 함께 법무보호사업 인식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대상 설문조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이 재범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으로 이어지는 법무보호사업의 의미를 알렸다.
법무보호공단 경기남부지부, 병점역서 인식개선 캠페인…대학생들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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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9월 11일 병점역 일대에서 ‘더함+청년위원회’(회장 이정효)와 함께 법무보호사업 인식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공단의 역할을 시민에게 알리고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남부지부의 대학생 자원봉사조직인 더함+청년위원회가 함께했다.
더함+청년위원회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해 재범을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은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조직이다. 청년들이 법무보호사업의 사회적 의미를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 ‘더함+청년위원회’ 참여…법무보호사업 시민 접점 넓혀
이날 더함+청년위원회 자원봉사자들은 병점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공단이 수행하는 사회복귀 지원의 의미를 전달했다.
도움과 협동을 상징하는 수달 모양 인형과 볼펜 등 홍보물품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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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
법무보호사업은 법무보호대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이러한 법무보호의 역할을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청년 자원봉사자가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법무보호사업의 취지를 전달함으로써 청년 세대가 범죄예방과 사회복귀 지원이라는 공공의 가치에 참여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법무보호 인식개선에 ‘청렴’ 더했다…지역사회 공익활동 지속
경기남부지부는 이날 법무보호사업 인식개선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청렴의 가치와 공정한 사회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이해 확대와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연결했다.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는 개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재범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한 영역이다.
공공기관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시민의 일상 공간인 병점역에서 직접 소통에 나선 것도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사회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의 하나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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