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바이레도 ‘퓨쳐 메모리즈’ 출시…에스파 닝닝과 W Korea 화보 공개

바이레도(BYREDO)가 에스파(aespa) 닝닝(NINGNING)과 함께 신제품 ‘퓨쳐 메모리즈(FUTURE MEMORIES)’ 오 드 퍼퓸 화보를 선보였다. W Korea 디지털 커버로 공개된 이번 프로젝트는 ‘내일의 기억이 될 오늘의 순간’을 콘셉트로 신제품의 향과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세계적인 퍼퓨머 쿠엔틴 비쉬가 조향한 퓨쳐 메모리즈는 갈바넘과 블랙커런트에서 오리스 버터·화이트 바닐라,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머스크로 이어지는 향의 구성이 특징이다.

바이레도 퓨쳐 메모리즈 오 드 퍼퓸과 에스파 닝닝 W Korea 디지털 커버 화보

사진 제공 : W Korea


[피플게이트] 푸치 코리아(Puig Korea)가 전개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에스파(aespa) 닝닝(NINGNING)과 손잡고 신제품 ‘퓨쳐 메모리즈(FUTURE MEMORIES)’ 오 드 퍼퓸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W Korea 디지털 커버를 통해 선보인 이번 화보는 ‘오늘의 순간을 내일의 기억으로 남긴다’는 퓨쳐 메모리즈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닝닝은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분위기를 통해 제품이 추구하는 현대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쿠엔틴 비쉬가 재해석한 바닐라…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향

퓨쳐 메모리즈는 ‘내일의 기억이 될 오늘의 순간’이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향수다.

조향은 세계적인 퍼퓨머 쿠엔틴 비쉬(Quentin Bisch)가 맡았다. 익숙하게 인식돼 온 편안하고 달콤한 바닐라를 보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의 시작은 갈바넘과 블랙커런트가 맡는다. 생동감 있는 첫인상 이후 오리스 버터와 화이트 바닐라의 부드러운 온기가 이어지고, 마다가스카르 바닐라와 머스크가 깊이 있는 잔향을 완성한다.

바이레도 퓨쳐 메모리즈 오 드 퍼퓸과 에스파 닝닝 W Korea 디지털 커버 화보

사진 제공 : W Korea

시간이 흐르면서 단계적으로 달라지는 향을 하나의 ‘기억’처럼 구성한 것이 퓨쳐 메모리즈의 핵심이다. 바닐라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원료를 배치해 향의 시간적 변화를 브랜드의 메시지와 연결했다.

에스파 닝닝과 W Korea 디지털 커버…성수동에서 향수 체험 공간도 운영

이번 협업에서는 향수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에스파 닝닝의 이미지가 활용됐다.

자료 1페이지에 공개된 W Korea 화보 이미지 역시 흑백 이미지와 핑크 톤의 닝닝 비주얼, 퓨쳐 메모리즈 제품 이미지를 함께 구성해 인물과 향수의 이미지를 연결하고 있다.

바이레도는 디지털 화보 공개에 이어 소비자가 직접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도 마련한다.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퓨쳐 메모리즈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제품의 향뿐 아니라 제품을 둘러싼 세계관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에스파 닝닝과 함께한 퓨쳐 메모리즈 화보는 W Korea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