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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클래식 Lc, ‘Y-1 비브람 스니커즈’ 출시…더현대 서울 첫 단독 매장 열었다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의 디퓨전 라인 Lc가 9월 4일 더현대 서울에 첫 단독 매장을 열고 ‘Y-1 Vibram Sneakers’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시스루 메시 소재와 볼륨감 있는 비브람 플랫폼 솔을 결합했으며 화이트·블랙·그레이 3가지 색상, 230~280㎜ 사이즈로 선보인다.

로우클래식 Lc의 그레이 Y-1 비브람 스니커즈를 착용한 2026 캠페인 모델
로우클래식 Lc의 그레이 Y-1 비브람 스니커즈를 착용한 2026 캠페인 모델
사진 제공 : 
로우클래식(LOW CLASSIC)


[피플게이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의 디퓨전 라인 Lc가 더현대 서울에 첫 단독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Lc는 9월 4일 더현대 서울 매장 개점과 함께 신제품 ‘Y-1 Vibram Sneakers’를 출시했다. 제품과 공간을 동시에 선보이며 고객이 Lc의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접점을 구축했다.

Y-1 비브람 스니커즈는 Lc의 대표 슈즈로 자리 잡은 ‘T-1 Vibram Sneakers’를 잇는 후속 모델이다. 스포츠 슈즈의 기능적인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를 결합해 스포티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시스루 메시와 비브람 솔 결합…화이트·블랙·그레이 출시

Y-1 비브람 스니커즈의 어퍼에는 투명사와 컬러사를 이중으로 직조한 레이어 구조의 시스루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소재 안쪽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볼륨감 있는 플랫폼 솔의 대비가 특징이다.

니트 소재의 텅은 발목을 안정적으로 감싸도록 설계했다. 발등에는 타공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슈레이스에는 스토퍼를 더해 착용자에 따라 핏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텅 상단에는 스토퍼를 넣을 수 있는 별도의 포켓도 배치했다.

미드솔과 아웃솔에는 접지력과 쿠셔닝을 갖춘 비브람(Vibram) 솔을 적용했다. 기능적인 구조와 스포티한 볼륨감을 결합해 일상적인 스타일링과 활동적인 착장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그레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사이즈는 230㎜부터 280㎜까지 선보여 남녀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슈즈로 제안한다.

시스루 메시 어퍼와 볼륨감 있는 비브람 플랫폼 솔을 적용한 로우클래식 Lc Y-1 스니커즈
사진 제공 : 로우클래식(LOW CLASSIC)

제품은 로우클래식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Lc 더현대 서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기프트백과 티셔츠, 키링으로 구성한 ‘리미티드 키트’를 스니커즈 단품과 같은 가격에 선착순 제공한다.

더현대 서울 첫 단독 매장…LA 맨션 감성 담았다

Lc 더현대 서울 스토어는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의 공간 정체성을 바탕으로 Lc 특유의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맨션에서 영감을 얻었다.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편안한 공간 분위기를 연출하고 체크보드 패턴을 포인트로 적용해 브랜드의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매장에서는 편안한 실루엣과 소재의 완성도, 실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한 Lc의 의류와 슈즈,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중심의 제품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로우클래식 관계자는 “Lc 더현대 서울 스토어는 Lc가 지닌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라며 “편안한 실루엣과 완성도 높은 소재, 베이직하면서도 동시대적인 감각을 담은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우클래식의 브랜드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