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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랜드, 하남·파주에 신규 매장 잇달아 오픈…F/W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 하남점에서는 T25 제품을 최대 2시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복수 제품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번들 프로모션과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F/W 시즌을 앞두고 제품 판매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사진 제공 : 팀버랜드


[피플게이트]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신세계백화점 하남점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열고 국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팀버랜드는 지난 9월 1일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 신규 매장을 연 데 이어 9월 4일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새로운 매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문을 연 두 매장은 팀버랜드의 대표 풋웨어와 새롭게 출시되는 F/W 시즌 제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매장별 특성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 하남점, 팀버랜드 T25 최대 2시간 직접 착용

신세계백화점 하남점에서는 새로운 F/W 제품과 함께 팀버랜드 ‘T25’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개인정보 및 신분증 정보 활용에 동의한 뒤 T25 제품을 최대 2시간 대여해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이후 QR코드를 이용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제품을 반납하는 방식이다.

제품을 매장 안에서 살펴보는 기존 쇼핑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제 착용 경험을 구매 과정에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사진 제공 : 팀버랜드

렌탈 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 이벤트 응모 기회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팀버랜드는 1973년 설립 이후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신발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브랜드를 상징하는 옐로 부츠는 팀버랜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번들 프로모션’…매장별 경험 차별화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울렛 유통 채널의 특성을 활용한 별도의 프로모션 전략을 적용했다.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사진 제공 : 팀버랜드

여러 제품을 함께 구매할수록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단독 번들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남점이 T25 제품의 실제 착용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면 파주점은 복수 구매 혜택과 이벤트를 결합한 쇼핑 경험에 무게를 둔 셈이다.

두 매장의 운영 방식은 오프라인 매장을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브랜드 접점으로 확장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특히 패션·아웃도어 수요가 본격화되는 F/W 시즌을 앞두고 신규 매장을 연 만큼 팀버랜드는 아이코닉 풋웨어와 시즌 신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팀버랜드(Timberland)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사진 제공 : 팀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