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키위글로우,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 메이크업 참여…‘비건 뷰티’ 알린다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키위글로우(KIWIGLOW)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에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협찬으로 참여했다. ‘피부, 비건으로 바르다’를 슬로건으로 식물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전개하며, 특히 제주에서 재배한 식물 원료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장시간 조명에 노출되는 런웨이 모델의 스킨케어를 지원하며 패션과 비건 뷰티의 접점을 넓혔다.

키위글로우 KIWIGLOW 곽현주컬렉션 2027 SS 서울패션위크 비건 뷰티 협업
사진 제공 : 키위글로우(KIWIGLOW)


[피플게이트]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키위글로우(KIWIGLOW)’가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과 클린 뷰티를 연결하는 브랜드 행보에 나섰다.

키위글로우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에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제품 협찬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업에서 키위글로우는 패션쇼 준비 과정에서 건조한 환경과 장시간 조명에 노출되는 모델들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런웨이라는 패션 무대에 비건 뷰티의 가치와 제품 경험을 연결한 것이다.

키위글로우가 내세우는 슬로건은 ‘피부, 비건으로 바르다’다.

자연과 동물, 피부를 함께 생각하는 윤리적 비거니즘을 브랜드 방향으로 삼고 필요한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부, 비건으로 바르다’…식물 원료 중심의 클린 뷰티

키위글로우의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축은 식물 원료다.

브랜드는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성분 사용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성분을 선별해 제품에 적용하는 방향을 추구한다. 식물 원료를 베이스로 하고 보존 시스템에서도 식물 유래 원료를 활용하는 등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키위글로우 KIWIGLOW 곽현주컬렉션 2027 SS 서울패션위크 비건 뷰티 협업
사진 제공 : 키위글로우(KIWIGLOW)

특히 키위글로우가 주목하는 지역은 제주다. 제주의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식물 원료를 제품 개발에 활용하면서 비건 뷰티와 지역 원료를 연결하고 있다.

이는 최근 뷰티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비건·클린 뷰티와도 맞닿아 있다. 제품의 기능과 사용감뿐 아니라 어떤 원료를 선택하고 어떤 브랜드 철학으로 제품을 개발하는지가 소비자의 선택 기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다.

키위글로우 역시 식물 원료와 비건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움과 클린 뷰티의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곽현주컬렉션 런웨이로 확장…패션과 K-비건 뷰티의 만남

이번 곽현주컬렉션과의 협업은 키위글로우가 비건 뷰티의 브랜드 경험을 패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패션쇼에서 메이크업은 컬렉션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동시에 모델의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스킨케어 역시 백스테이지 뷰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키위글로우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함께 지원하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비건 뷰티를 런웨이 현장과 연결했다.

곽현주컬렉션은 2027 S/S 시즌에서 클래식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미래적인 감각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컬러를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자연에서 출발한 요소를 현대적인 패션으로 재해석한 곽현주컬렉션과 식물 원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키위글로우가 만나면서 패션과 뷰티의 브랜드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특히 K-패션과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패션쇼를 통한 뷰티 브랜드의 협업은 두 산업이 함께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키위글로우는 이번 2027 S/S 서울패션위크 협업을 계기로 웰니스 비건 뷰티와 클린 뷰티라는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패션·뷰티를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