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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피케×포켓몬 세 번째 만남…피카츄·라이츄 ‘진화 커플룩’ 나온다

글로벌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가 포켓몬(Pokémon)과 세 번째 협업 컬렉션 ‘Pokémon meets GELATO PIQUE’를 9월 9일 국내에 선보였다. 레이디스 피카츄와 멘즈 라이츄처럼 의류 사이즈에 따라 포켓몬의 진화 단계를 연결한 커플 링크 룩을 제안하고, 삐삐·픽시·마릴·마릴리 등 새로운 포켓몬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베이비모코와 젤라또 등 브랜드 시그니처 소재를 활용한 니트웨어부터 헤어밴드·파우치·쿠션까지 포켓몬 세계관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했다.

젤라또 피케×포켓몬 세 번째 만남…피카츄·라이츄 ‘진화 커플룩’

Pokémon meets GELATO PIQUE. [사진 제공 : 젤라또 피케(gelato pique)]


[피플게이트]  글로벌 라운지웨어 브랜드 젤라또 피케(gelato pique)가 포켓몬(Pokémon)과 다시 만났다. 라운지웨어에 포켓몬의 ‘진화’ 스토리를 입히고 의류에서 헤어 액세서리, 파우치, 쿠션까지 컬렉션의 범위를 넓혔다.

젤라또 피케는 포켓몬과 함께한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Pokémon meets GELATO PIQUE’를 9월 9일부터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포켓몬과 함께하는 모험부터 집에서 보내는 휴식과 수면 시간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라운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캐릭터의 외형을 제품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켓몬의 핵심 세계관인 ‘진화’를 의류 사이즈와 스타일링에 접목했다.

피카츄에서 라이츄로…포켓몬 ‘진화’를 커플 링크 룩으로

이번 협업에서 주목할 부분은 레이디스와 멘즈 제품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레이디스 사이즈에는 피카츄(Pikachu), 멘즈 사이즈에는 라이츄(Raichu)를 배치했다. 두 제품을 함께 착용하면 피카츄에서 라이츄로 이어지는 포켓몬의 진화 과정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캐릭터 IP와 패션 디자인을 연결하면서 포켓몬의 스토리 자체를 스타일링 요소로 활용한 셈이다.

새로운 포켓몬도 대거 합류했다. 삐삐(Clefairy)와 픽시(Clefable), 마릴(Marill), 마릴리(Azumarill) 등이 이번 컬렉션에 새롭게 등장하면서 캐릭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재에서는 젤라또 피케의 강점을 적극 활용했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하면서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베이비모코’와 몽글몽글한 텍스처와 폭신한 촉감의 ‘젤라또’ 소재를 적용했다.

각 포켓몬의 무늬를 자카드 방식으로 표현한 니트 셋업을 비롯해 캐릭터의 입체적인 귀와 꼬리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한 니트 셋업 등 포켓몬의 특징을 라운지웨어에 담았다.

캐릭터의 컬러와 형태를 단순하게 프린트하는 방식보다 소재와 조직, 입체적인 디테일을 활용해 젤라또 피케 특유의 룸웨어 감성과 포켓몬 IP를 연결한 것이 이번 협업의 특징이다.

헤어밴드부터 피츄 쿠션까지…포켓몬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확대

컬렉션의 범위는 의류에 머물지 않는다. 각 포켓몬의 입체적인 귀를 표현한 헤어밴드와 클리어 소재 헤어 클립을 비롯해 포켓몬 진화 계열을 패턴으로 활용한 파우치와 핸드타올, 피츄 다이컷 쿠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집에서 입는 라운지웨어와 패션 액세서리, 생활공간을 꾸미는 아이템을 하나의 캐릭터 세계관으로 연결하면서 젤라또 피케가 전개해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성격도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판매 채널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온라인에서는 젤라또 피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를 통해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gelato pique GRANDE MAISON HANNAM’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충청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9월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판매 채널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젤라또 피케는 2008년 ‘어른들을 위한 디저트’를 콘셉트로 출발한 룸웨어 브랜드다. 여성 룸웨어에서 남성·키즈·베이비·CAT&DOG·베딩과 카페 디저트까지 영역을 넓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18년 뉴욕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으며 2024년에는 한국에 ‘gelato pique GRANDE MAISON HANNAM’을 선보였다.

포켓몬은 1996년 게임보이 소프트웨어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에서 시작해 게임과 카드, TV 애니메이션, 영화, 애플리케이션, 굿즈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글로벌 IP다.

젤라또 피케는 이번 세 번째 협업에서 포켓몬의 캐릭터와 진화 스토리를 브랜드 특유의 소재 및 디자인과 결합하면서 캐릭터 IP를 패션과 홈 라이프스타일로 연결하는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