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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레더 100년, 뉴욕 패션위크 빛냈다…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 참석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뉴욕 크레인 클럽에서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1926년 이동 중 필기구를 보호하기 위한 펜 파우치에서 시작된 몽블랑의 레더 역사를 조명한 자리로,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과 글로벌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Writing Traveler 브리프케이스’ 대형 설치물과 레더 퍼스널라이제이션, 손글씨 포스트카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몽블랑의 라이팅 헤리티지와 레더 장인정신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했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몽블랑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몽블랑은 1926년 펜 파우치에서 시작된 레더 헤리티지를 ‘Writing Traveler’와 퍼스널라이제이션, 손글씨 프로그램 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제시했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 뉴욕 패션위크 레더 굿즈 100주년 행사
사진 제공 : 몽블랑(Montblanc)



[피플게이트] 1926년 한 개의 펜 파우치에서 출발한 몽블랑(Montblanc)의 레더 역사가 100년을 맞았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블랑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인 9월 8일 미국 뉴욕 크레인 클럽(The Crane Club)에서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년간 이어온 몽블랑 레더의 장인정신을 되짚는 동시에 브랜드의 근간인 ‘쓰기(Writing)’와 여행, 레더를 연결해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몽블랑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몽블랑은 1926년 펜 파우치에서 시작된 레더 헤리티지를 ‘Writing Traveler’와 퍼스널라이제이션, 손글씨 프로그램 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제시했다.
Alexandra Daddario, Honey Dijon / 사진 제공 : 몽블랑(Montblanc)

현장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참석했다. 서강준은 베이지 컬러 슈트에 블루 톱을 매치하고 몽블랑 레더 백을 착용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현대적인 레더 스타일을 선보였다. 

폴 앤서니 캘리(Paul Anthony Kelly), 제이미 캠벨 바우어(Jamie Campbell Bower), 알렉산드라 다다리오(Alexandra Daddario), 루퍼트 프렌드(Rupert Friend), 케렘 뷔르신(Kerem Bürsin), 알폰소 에레라(Alfonso Herrera) 등 글로벌 게스트들도 함께했다.

1926년 ‘펜 파우치’에서 시작…몽블랑 레더 100년의 출발점

몽블랑의 레더 여정은 1926년 이동 중 필기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펜 파우치에서 시작됐다.

1906년 필기 문화에서 출발한 몽블랑이 필기구를 담고 이동하기 위한 레더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쓰기’와 ‘여행’이라는 브랜드의 두 가지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이러한 출발점은 몽블랑 레더 컬렉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다. 기능성과 정교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하면서 레더 굿즈를 브랜드의 주요 제품군으로 발전시켰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몽블랑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몽블랑은 1926년 펜 파우치에서 시작된 레더 헤리티지를 ‘Writing Traveler’와 퍼스널라이제이션, 손글씨 프로그램 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제시했다.
Jamie Campbell Bower,Paul Anthony Kelly,Rupert Friend / 사진 제공 : 몽블랑(Montblanc)

2021년 몽블랑에 합류한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Marco Tomasetta)는 메종이 보유한 라이팅 헤리티지를 레더 컬렉션에 적극적으로 연결하며 디자인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번 뉴욕 행사에서도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이 공간 전체를 관통했다.

행사장 중심에는 몽블랑의 대표적인 레더 제품인 ‘Writing Traveler 브리프케이스’를 대형 설치물로 구현했다. 단순히 과거 제품을 전시하는 방식보다 몽블랑 레더의 세계관을 공간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Writing Traveler’로 레더와 여행 연결…퍼스널라이제이션까지

몽블랑은 레더 굿즈 100주년을 제품 전시에 머물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했다.

‘몽블랑 데스크(Montblanc Desk)’에서는 참석자가 스몰 레더 굿즈에 자신의 개성을 더할 수 있는 퍼스널라이제이션 서비스를 운영했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서강준이 뉴욕 패션위크 기간 열린 몽블랑 레더 굿즈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몽블랑은 1926년 펜 파우치에서 시작된 레더 헤리티지를 ‘Writing Traveler’와 퍼스널라이제이션, 손글씨 프로그램 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 : 몽블랑(Montblanc)

포스트카드 스테이션에서는 직접 손글씨로 메시지를 작성하고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일상이 된 시대에도 손으로 직접 쓰고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험을 레더 제품과 연결한 것이다. 이는 몽블랑이 1906년부터 이어온 ‘쓰기의 문화’를 현재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 전략을 보여준다.

행사의 밤은 음악으로 이어졌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아티스트 허니 디존(Honey Dijon)이 DJ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00주년 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몽블랑은 필기구에서 출발해 현재 시계와 레더 제품, 아트 오브 데스크 및 액세서리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장해왔다.

2022년 독일 함부르크에 개장한 ‘몽블랑 하우스(MONTBLANC HAUS)’ 역시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글쓰기의 가치를 현재 세대와 연결하는 공간이다.

이번 뉴욕 레더 굿즈 100주년 행사는 몽블랑의 이러한 방향을 패션과 여행, 레더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1926년 필기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실용적인 펜 파우치에서 출발한 레더 제품이 한 세기 후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몽블랑이 ‘Writing Traveler’를 중심으로 쓰기와 이동, 여행, 장인정신을 결합하며 앞으로의 레더 100년을 어떤 방식으로 전개할지 패션·럭셔리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