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대표 양맹석)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충북 충주시 식품 제조 협력사 KG F&B를 찾아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 생산 현장의 품질·위생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육류 원료 입고와 신선도 검수부터 해동, 양념 배합, 포장, 완제품 보관, 배송 관리까지 전 공정을 살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작업장 위생 관리도 확인했다. SK스토아는 설과 추석 등 명절 시즌마다 주요 식품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품질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피플게이트] SK스토아(대표 양맹석)가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품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찾아 품질과 위생 안전성, 배송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SK스토아는 설과 추석 등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주요 식품 협력사를 방문해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선제적 품질 점검’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인 ‘워커힐 고메 한우불고기’를 생산하는 충북 충주시 소재 KG F&B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임인성 품질관리팀장, 최욱재 SCM팀장 등 실무진이 참여했다. 식품 품질뿐 아니라 생산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살폈다.
원료 입고부터 포장·배송까지…한우불고기 생산 전 공정 확인
점검단은 육류 원료가 생산 현장에 입고되는 단계부터 신선도 검수, 해동, 특제 양념 배합, 위생 포장, 완제품 보관 상태와 배송 관리까지 전 공정을 확인했다.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작업장 위생 관리도 주요 점검 항목에 포함했다. 작업장 내 교차 오염 예방 요소와 살균·소독 설비의 가동 상태, 작업자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른 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명절 식품은 일정 기간 주문과 생산, 배송이 집중되는 만큼 제조 단계와 물류 단계의 품질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SK스토아가 품질관리와 SCM 실무진을 현장 점검에 함께 참여시킨 것도 생산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워커힐 협업 식품 17여종 운영…명절 먹거리 신뢰 높인다
SK스토아는 현재 워커힐과 협업해 갈비와 김치, 도가니탕, 함박스테이크 등 17여 개의 식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명절 시즌을 맞아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명절 식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제조 협력사와 유통사가 원료와 제조, 위생, 포장, 보관, 배송을 연계해 관리하는 방식은 명절 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우석 SK스토아 사업지원본부장은 “명절 먹거리는 소중한 분들께 전하는 정성이자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음식인 만큼 타협 없는 품질 기준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중심의 품질 검증을 통해 SK스토아 제품이라면 언제나 소비자가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명절 시즌을 중심으로 식품 제조 현장의 품질 검증을 이어가며 협력사와 함께 생산부터 배송까지 연결되는 식품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