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새로운 ‘스티비(Stevie)’ 백을 선보인다. 멀버리 수석 여성 디자이너 스티비 헌터(Stevie Hunter)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스트맨즈 락(Postman’s Lock)과 유연한 스타일링을 결합했다. 뉴욕 기반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Stevie Dance)가 참여한 캠페인에는 이름이 ‘스티비’인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제품과 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담았다.
![]() |
| 멀버리 Mulberry 신제품 스티비 Stevie 백 캠페인 이미지 / 사진 제공 : 멀버리(Mulberry) |
[피플게이트]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새로운 가방 ‘스티비(Stevie)’ 백을 출시하고 뉴욕 기반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Stevie Dance)와 함께한 캠페인을 9월 14일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멀버리 수석 여성 디자이너 스티비 헌터(Stevie Hunter)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멀버리는 스티비 백을 통해 브랜드의 뿌리와 사람, 미래를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름에서 시작된 스토리…다양한 ‘스티비’가 캠페인의 주인공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제품명인 ‘스티비’를 사람의 이야기와 연결했다는 점이다.
스티비 헌터를 비롯해 거리에서 캐스팅된 다양한 이름의 ‘스티비’가 스티비 백과 함께 등장한다. 각각의 인물은 자신의 개성과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제품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사진 작업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가 참여했다.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름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인물들을 연결하면서 멀버리 특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 |
사진 제공 : 멀버리(Mulberry) |
특히 ‘스티비’라는 하나의 이름이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캠페인에 참여한 인물 그리고 제품을 연결한다. 패션 제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이 탄생한 배경과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방식이다.
포스트맨즈 락에 레귤러·스몰 구성…세 가지 스타일링 가능
스티비 백에는 멀버리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디테일인 ‘포스트맨즈 락(Postman’s Lock)’이 적용됐다.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시켰다.
제품은 레귤러와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착용 방식도 하나로 한정하지 않았다. 탑 핸들로 들거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크로스바디 스타일링도 가능해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멀버리는 스티비 백을 통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 코드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제품군을 확장한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요소와 다양한 착용 방식, 인물 중심의 캠페인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신제품 ‘스티비(Stevie)’ 백을 출시한다. 스티비 헌터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은 포스트맨즈 락과 레귤러·스몰 사이즈, 탑 핸들·숄더·크로스바디 스타일링을 갖췄으며 사진작가 스티비 댄스와 함께한 캠페인을 9월 14일 공개한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