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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즈 ‘워즈(Woz?)’ 한국 공식 론칭…2026 F/W 스니커즈·로퍼 선보여

이탈리아 토스카나 기반 컴포트 슈즈 브랜드 워즈(Woz?)가 2026 F/W 컬렉션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45년 이상 제화 노하우를 축적한 마로스(Maros Srl)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스니커즈 ‘드리프트-드림’과 로퍼 ‘하입-드림’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기반 컴포트 슈즈 브랜드 워즈(Woz?)가 2026 F/W 컬렉션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스니커즈 ‘드리프트-드림’과 로퍼 ‘하입-드림’을 중심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개한다.
사진 제공 : 워즈(Woz?)


[피플게이트]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탄생한 컴포트 슈즈 브랜드 ‘워즈(Woz?)’가 2026 F/W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이탈리아 제화 기술을 기반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도시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데일리 슈즈를 국내 소비자에게 제안한다.

워즈는 이탈리아 피렌체 인근 시냐(Signa)에 위치한 신발 제조기업 마로스(Maros Srl)가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다. 마로스는 45년 이상 축적한 제화 노하우와 약 2500㎡ 규모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은 ‘컴포트’와 ‘스타일’의 결합이다. 이탈리아 전통 제화 기술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접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어반 캐주얼 슈즈로 풀어냈다.

대표 제품 디자인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이 드러난다. 스니커즈는 낮고 안정적인 실루엣에 측면의 대형 ‘W’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조합해 캐주얼하면서도 선명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했다.

45년 제화 노하우 앞세워 한국 진출…토스카나 감성 담았다

이탈리아는 오랜 기간 가죽과 제화 산업을 발전시켜온 유럽의 대표적인 패션 생산국이다. 워즈는 토스카나 지역의 생산 기반을 활용하면서 전통적인 제화 기술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2026 F/W 컬렉션은 스니커즈 ‘드리프트-드림(DRIFT-DREAM)’과 로퍼 ‘하입-드림(HYPE-DREAM)’ 두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기반 컴포트 슈즈 브랜드 워즈(Woz?)가 2026 F/W 컬렉션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스니커즈 ‘드리프트-드림’과 로퍼 ‘하입-드림’을 중심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개한다.

사진 제공 : 워즈(Woz?)

두 제품에는 발수 처리한 소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적용됐다. 여기에 EVA·러버 미드솔을 조합해 가벼움과 일상적인 활용도를 고려했다.

컬러 구성도 데일리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췄다. 드리프트-드림은 블랙, 토프, 화이트, 화이트·블루 콤비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하입-드림은 블랙과 브라운, 토프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스니커즈와 로퍼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를 통해 캐주얼부터 보다 정돈된 스타일링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니커즈와 로퍼 모두 소가죽과 스웨이드, EVA·러버 미드솔을 활용하면서 워즈가 강조하는 디자인과 실용성의 균형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했다.

포스팀 국내 공식 유통…세이브힐즈 온·오프라인서 전개

워즈의 국내 공식 유통은 포스팀이 담당한다. 제품은 세이브힐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훈 포스팀 대표는 “이탈리아 슈즈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데일리 슈즈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워즈의 한국 진출은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슈즈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최근 슈즈는 단순히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함과 다양한 스타일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워즈 역시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컴포트 슈즈를 현대적인 어반 캐주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2026 F/W 시즌 스니커즈와 로퍼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워즈가 이탈리아 제화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