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K-뷰티학과 교수이자 Brand Strategy Director로 활동하는 박선영 작가가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균갤러리에서 열리는 ‘제2회 성균 아시아 아트 지성 대축제’에 참가한다. 박 작가는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브랜딩, 브랜드 전략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회화로 확장한 신작 ‘PASSION : 美의 Messenger’를 통해 색채와 정체성, 아름다움과 소통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 |
박선영 국제대학교 K-뷰티학과 교수, Brand Strategy Director, Imagineer |
[피플게이트] 국제대학교 K-뷰티학과 교수이자 Brand Strategy Director로 활동하는 Imagineer 박선영 작가가 브랜드 전략과 이미지 브랜딩의 개념을 예술 영역으로 확장한다.
박선영 작가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균갤러리에서 열리는 ‘제2회 성균 아시아 아트 지성 대축제 ASIA ART & INTELLECT 2026’에 참여해 신작 ‘PASSION : 美의 Messenger’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GARDEN OF INK, 먹의 정원’을 주제로 세계 27개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통 수묵의 정신과 동시대 예술 언어가 교차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개막식과 오프닝 퍼포먼스는 9월 22일 오후 3시에 열린다.
박선영 작가는 메이크업과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브랜드 전략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회화적 표현으로 확장했다.
![]() |
박선영 작가의 출품작 ‘PASSION : 美의 Messenger’ |
출품작 ‘PASSION : 美의 Messenger’는 ‘美’를 단순한 외형적 가치에 한정하지 않고 개인의 열정과 에너지가 사람과 사람,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메시지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강렬한 원색과 유기적인 선, 서로 다른 재료의 조합을 통해 변화와 도전을 이어가는 삶의 태도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브랜딩, 회화 언어로 재해석
작품 속 인물과 색채에는 박선영 작가가 오랜 기간 연구해 온 외모 이미지와 퍼스널컬러, 이미지 브랜딩에 대한 관점이 반영됐다.
박 작가는 컬러를 단순한 장식적 요소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과 감정,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략적 언어로 바라본다. 이러한 관점은 이번 작품에서 반복되는 눈과 유기적인 형상, 색채의 대비와 연결 구조로 시각화됐다.
‘PASSION : 美의 Messenger’에 등장하는 반복적인 눈의 형상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람을 연결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상징한다.
![]() |
| 제2회 성균 아시아 아트 지성 대축제 포스터 |
전통 문양과 현대적 인물 표현이 함께 배치되면서 과거와 현재, 개인과 사회, 아름다움과 브랜드의 관계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교차한다.
이는 박선영 작가가 브랜드 전략가와 예술가라는 두 역할을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창작 세계 안에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미지 브랜딩과 퍼스널컬러가 소비자의 외적 이미지 관리에 머무르는 개념이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하나의 문화 언어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작품을 통해 제시한다.
‘Imagineer 박선영’…교육·연구·브랜드·예술 잇는 활동 확장
박선영 작가는 스스로를 ‘Imagineer’로 정의하고, 교육과 연구, 브랜드 개발, 칼럼, 전시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제대학교 K-뷰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패션디자인학 박사로 외모 이미지 연구를 진행해 왔다. 저서 ‘운명을 열어주는 퍼스널컬러’를 통해 퍼스널컬러와 이미지 전략에 대한 전문성을 소개하기도 했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닉화장품 사업개발부 연구개발이사와 비트로시스화장품 연구개발이사를 거쳤으며, ‘천연미용연구가 박선영’ 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화장품 성분 분석, 소비자 체험 평가, 화장품조제실습 교육, 뷰티 칼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전시는 박선영 작가가 그동안 구축해 온 ‘美의 Messenger’라는 정체성을 예술 작품으로 구체화한 자리다.
뷰티와 퍼스널컬러, 이미지 브랜딩, 브랜드 전략에서 축적된 전문성을 회화와 결합하면서 ‘아름다움’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언어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제2회 성균 아시아 아트 지성 대축제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성균갤러리에서 열린다. 9월 24일과 25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