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2026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Human Being’을 국내에 소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이 이끄는 이번 컬렉션은 인간의 ‘닮음’과 ‘다름’을 다섯 개의 하이주얼리 세트로 표현했다. 행사에는 부쉐론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와 배우 노상현이 참석해 각각 ‘RAIN’ 네크리스와 ‘CHEKERS’ 링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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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피플게이트]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2026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Human Being’을 국내에 선보였다.
부쉐론은 지난 9월 7일 ‘Human Being’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프라이빗 디너를 진행했다.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작품과 함께 이번 컬렉션을 관통하는 인간에 대한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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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Human Being’은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닮음’과 각자를 특별하게 만드는 ‘다름’에서 출발한다.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의 본질과 가치에 시선을 맞췄다.
하나의 형태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아름다움으로 완성된 다섯 개의 하이주얼리 세트를 통해 인간이 공유하는 공통점과 각 개인을 구별하는 차이를 표현했다. 부쉐론이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철학을 하이주얼리의 형태와 소재, 장인 기술로 구현한 컬렉션이다.
클레어 슈완이 하이주얼리로 풀어낸 ‘Human Being’
부쉐론의 까르뜨 블랑슈는 매년 하이주얼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컬렉션이다.
전통적인 귀금속의 개념에 머물지 않고 기술과 형태, 소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하이주얼리가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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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2026년 컬렉션에서는 ‘인간’이 중심에 섰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과 부쉐론 스튜디오는 점점 더 인공적인 요소가 확대되는 시대에 진정으로 소중한 존재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그 답을 ‘인간 그 자체’에서 찾았다.
사람들이 공유하는 모습과 서로 다른 개성을 주얼리 작품으로 전환하면서 인간의 다양성과 고유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 ‘Human Being’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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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이 설립한 부쉐론은 프랑스 방돔 광장에 가장 먼저 부티크를 연 하이주얼리 메종이다. 자유롭고 대담한 디자인 정신을 바탕으로 주얼리와 하이주얼리, 워치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에 속해 있다.
한소희 ‘RAIN’ 네크리스·노상현 ‘CHEKERS’ 링으로 완성한 스타일
이번 행사에는 부쉐론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와 배우 노상현이 참석해 ‘Human Being’ 컬렉션과 부쉐론 하이주얼리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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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한소희는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Human Being’의 ‘RAIN’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노상현은 ‘CHEKERS’ 링을 선택해 컬렉션의 서로 다른 주얼리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어진 프라이빗 디너에서는 두 배우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한층 다양해졌다.
한소희는 모브 에메랄드 네크리스와 모브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에 리에르 드 파리 에메랄드 이어링, 26 방돔 에메랄드 솔리테어 링을 매치했다.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연결해 부쉐론의 하이주얼리를 하나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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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부쉐론(Boucheron) |
노상현은 플륌 드 펑 브로치와 쉐브론 링을 착용했다. 화이트 슈트에 브로치와 링을 조합하면서 부쉐론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현대적인 주얼리 스타일을 표현했다.
부쉐론이 까르뜨 블랑슈를 통해 강조하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주얼리를 넘어 창의성에 대한 메종의 관점이다.
‘Human Being’ 역시 인간의 공통점과 차이를 하이주얼리라는 매개체로 풀어내면서 디자인과 장인 기술, 메시지를 하나의 컬렉션으로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