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패션(회장 강희범)이 뷰티 브랜드 HEIDI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후쿠오카 솔라리아 플라자에서 열린 ‘Korea Brand Popup in Fukuoka’에 참여했다. 일본 약기법 관련 대응부터 물류 관리와 현장 운영까지 진출 과정 전반을 맡아 현지 소비자·인플루언서·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혔다.
![]() |
| 사진 제공 : ㈜이노패션 |
[피플게이트] ㈜이노패션(회장 강희범)이 뷰티 브랜드 HEIDI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며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이노패션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솔라리아 플라자 1층에서 열린 ‘Korea Brand Popup in Fukuoka’에서 HEIDI의 일본 진출 디렉팅을 맡았다.
![]() |
| 강희범 (주)이노패션 회장 |
이번 팝업에는 어패럴 브랜드 25개와 뷰티 브랜드 1개 등 총 2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HEIDI는 행사에 참가한 유일한 뷰티 브랜드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했다.
이노패션, HEIDI 일본 약기법 대응부터 물류까지 지원
이노패션은 HEIDI가 일본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는 데 필요한 의약품의료기기법인 이른바 ‘약기법’ 관련 대응과 물류 관리, 팝업 운영 등 현지 진출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 | |
|
일본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브랜드는 제품 성분과 표시·광고 문구, 유통 방식 등 현지 제도와 판매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이노패션은 이러한 준비 과정과 현장 운영을 연결하며 HEIDI가 일본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진출 방향을 설계했다.
단기간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규제 대응과 물류, 현지 판매 접점을 함께 관리했다는 점에서 이번 팝업은 HEIDI의 일본 시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후쿠오카 팝업서 소비자·인플루언서·바이어 접점 확대
팝업 기간에는 후쿠오카 현지 소비자를 비롯해 인플루언서와 바이어가 매장을 방문해 HEIDI 제품을 살펴봤다.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HEIDI는 뷰티 브랜드로 참여해 K뷰티 제품을 소개했다.
![]() | |
|
후쿠오카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의 패션·뷰티 콘텐츠를 접하기 쉬운 일본 도시 가운데 하나다. HEIDI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현지 홍보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플루언서·바이어 접점도 마련했다.
이노패션은 브랜드의 일본 진출 준비와 현장 운영을 연계하며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후쿠오카 팝업 참여는 HEIDI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현지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