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전남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이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축제·공연·전시 콘텐츠와 홍보 채널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교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강남문화재단 &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왼쪽부터 옥종식 상임이사, 구종천 대표이사) |
[피플게이트] 서울 강남구와 전남 화순군이 문화예술과 관광 콘텐츠를 매개로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한다.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지난 9월 18일 오후 2시 강남문화재단 7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옥종식 강남문화재단 상임이사와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지역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강남·전남 화순 문화예술 자원 연계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공동사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한다. 축제와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상호 교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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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문화재단 &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
문화콘텐츠와 관광자원의 공동 홍보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두 기관은 각자가 운영하는 홍보 매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강남과 화순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간 방문과 교류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강남문화재단은 강남구의 공연·전시 콘텐츠와 홍보 채널을 화순군의 문화·관광 자원, 축제 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지역 문화교류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공연·전시 공동사업 발굴 추진
옥종식 강남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강남구와 화순군이 가진 독창적인 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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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문화재단 & 화순군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남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화순의 풍부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지역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 기관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문화와 지역자원이 어우러지는 교류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문화재단은 김종섭 이사장,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임지락 이사장이 이끌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거쳐 공동 프로그램과 콘텐츠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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