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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F., 서울서 디자인한 주짓수 스포츠웨어…커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CHIEF.'가 스포츠웨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울에서 디자인한 래시가드와 쇼츠를 비롯해 액세서리, Great Taste Coffee까지 선보이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피플게이트]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CHIEF.’가 퍼포먼스 의류를 넘어 커피와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CHIEF.는 2023년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 의류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출발했다. 기능적인 스포츠웨어에 절제된 디자인을 결합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브랜드명 CHIEF.는 ‘Chief Great Taste Officer’를 의미한다. 브랜드가 강조하는 ‘Great Taste’는 단순히 제품의 외관에 머물지 않고 운동과 창작, 일상을 대하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된다.

CHIEF.가 내세우는 브랜드 미션 역시 명확하다. 세심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제작, 세련된 취향을 통해 일상을 한 단계 높인다는 것이다. 스포츠웨어에서도 기능성과 디자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기보다 두 요소를 함께 가져가는 방향을 택했다.  

서울에서 디자인해 세계로…주짓수 넘어 퍼포먼스웨어 확대

CHIEF.의 뿌리는 그래플링과 브라질리언 주짓수에 있다. 대표적인 제품군은 래시가드와 쇼츠, 세트 제품이다. 현재 공식 스토어에는 MONO, LUXE, ATHLETE, LEGACY 등 여러 컬렉션과 함께 성인뿐 아니라 키즈 제품도 구성돼 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제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는 CHIEF.의 시그니처 퍼포먼스 소재 ‘CreamAIR™’다.

CHIEF.는 이 소재를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빠른 수분 배출, 통기성 등을 고려해 개발한 자체 퍼포먼스 패브릭으로 소개하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운동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과 착용감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thlete 래시가드에는 4방향 스트레치와 빠른 건조·흡습 구조, 필링을 줄이기 위한 마감 등을 적용했다. 일부 Athlete 제품은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 승인 제품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브랜드의 디자인 기반은 서울이다. CHIEF.는 제품을 ‘Designed in Seoul, influenced by the world’라는 방향으로 설명하며 서울에서 디자인하되 세계의 문화와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출발점은 주짓수였지만 현재 활동 영역은 보다 넓어졌다. CHIEF.는 MMA와 무에타이, HYROX, 크로스핏, 러닝, 근력운동, 요가, 테니스, 피클볼,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착용할 수 있는 퍼포먼스 의류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로 다른 운동을 하나의 제품으로 묶기보다는 ‘목적 있는 움직임’이라는 공통된 브랜드 철학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공식 스토어도 해외 판매를 염두에 둔 구조다. 글로벌 배송을 운영하고 있으며 CHIEF. KOREA와 CHIEF. BRAZIL 같은 에디션을 비롯해 다양한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공식 스토어에서는 뉴욕 소호를 테마로 한 제품과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Great Taste Coffee’까지…스포츠 밖으로 넓어지는 CHIEF.

CHIEF.가 흥미로운 지점은 스포츠웨어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상품 카테고리는 남성·여성·키즈 퍼포먼스웨어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액세서리, ‘GREAT TASTE COFFEE’까지 이어진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액세서리도 주짓수 훈련에 필요한 핑거 테이프에서 텀블러와 드라이백, 퀵드라이 타월, 트래블팩, 키체인, 캔버스 등으로 다양하다. 운동 전후의 생활까지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제품 구성이 눈에 띈다. 

커피는 이러한 확장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축이다. CHIEF.는 2025년 ‘Great Taste Coffee’를 선보이며 브랜드 철학을 의류 밖으로 확장했다. 브랜드는 커피를 스포츠와 문화, 대화,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바라보고 있다. 

결국 CHIEF.가 만들려는 것은 특정 운동 종목에 한정된 전문 의류 브랜드보다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취향과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가깝다.

브라질리언 주짓수에서 출발한 CHIEF.는 서울에서 디자인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를 기반으로 액세서리와 Great Taste Coffee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스포츠와 일상을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

브라질리언 주짓수라는 분명한 출발점에 서울의 디자인 감성을 결합하고, 스포츠웨어에서 커피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방식이다.

퍼포먼스웨어 시장에서 기능성은 기본적인 경쟁력이 되고 있다. CHIEF.는 여기에 절제된 디자인과 ‘Great Taste’라는 브랜드 언어를 더해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잇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에서 디자인해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CHIEF.가 주짓수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브랜드 경험을 퍼포먼스 스포츠와 패션, 커피, 라이프스타일까지 어디까지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출처 : CHIEF. (thechiefbr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