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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착용한 티파니 하이 주얼리…‘블루 북 2026’ 화보 공개

티파니앤코(Tiffany & Co.)와 앰배서더 고현정이 함께한 커버 화보가 ‘노블레스(Noblesse)’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고현정은 티파니앤코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을 비롯해 ‘버드 온 어 락’, ‘버드 온 어 펄’ 등 쟌 슐럼버제의 디자인 유산을 담은 주얼리를 착용했다. 이번 화보는 티파니앤코의 정교한 하이 주얼리와 고현정의 절제된 스타일을 연결해 브랜드가 구축해온 주얼리 미학을 보여준다.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피플게이트]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앰배서더 고현정과 함께 하우스의 하이 주얼리 세계를 담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앤코와 고현정이 함께한 커버 화보는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Noblesse)’ 9월호에 실렸다. 화보에는 티파니앤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Blue Book 2026: Hidden Garden)’과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버드 온 어 펄(Bird on a Pearl)’ 등이 등장한다.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이번 화보의 중심에는 티파니앤코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가 구축한 디자인 언어가 놓였다. 자연과 예술에서 영감을 얻은 형태에 대담한 스톤과 정교한 세공을 결합해 하이 주얼리를 하나의 조형 작품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자연을 하이 주얼리로 재해석

‘블루 북’은 티파니앤코의 하이 주얼리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 컬렉션이다. 이번 화보에 등장한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역시 자연에서 발견한 형태와 색을 주얼리의 구조와 스톤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티파니앤코 앰배서더 고현정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버드 온 어 락 하이 주얼리 노블레스 화보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특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새의 형상과 유색석을 결합한 디자인은 쟌 슐럼버제의 대표적인 미학을 보여준다. 사실적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새와 식물, 유기적인 형태를 주얼리라는 매체 안에서 조형적으로 풀어내며 작품의 입체감을 살렸다.

화보에 담긴 ‘버드 온 어 락’과 ‘버드 온 어 펄’ 역시 이러한 디자인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새를 모티프로 한 상징적인 디자인과 컬러 스톤, 진주 등이 어우러지며 티파니앤코 특유의 하이 주얼리 언어를 보여준다.

티파니앤코 앰배서더 고현정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버드 온 어 락 하이 주얼리 노블레스 화보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첨부된 1·2페이지 화보에서도 주얼리 자체가 스타일링의 중심에 놓였다. 블랙 드레스와 절제된 화이트 룩, 구조적인 재킷 등 비교적 간결한 의상에 볼드한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이어링을 매치해 하이 주얼리의 형태와 스톤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고현정의 절제된 스타일과 만난 티파니앤코 하이 주얼리

고현정은 이번 화보에서 의상의 장식을 최소화하고 주얼리의 존재감을 살리는 방식으로 티파니앤코 하이 주얼리를 표현했다.

티파니앤코 앰배서더 고현정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버드 온 어 락 하이 주얼리 노블레스 화보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에는 목선을 따라 펼쳐지는 네크리스를 매치하고, 구조적인 블랙 재킷에는 대형 컬러 스톤이 중심이 된 주얼리를 더했다. 또 화이트와 뉴트럴 계열 의상에는 브레이슬릿과 링, 이어링을 함께 구성하면서 티파니앤코의 다양한 하이 주얼리 스타일을 보여준다.

화보의 또 다른 특징은 고현정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다. 정적인 정면 컷부터 손과 주얼리를 강조한 클로즈업까지 인물과 제품 사이에 여백을 두면서 각각의 주얼리가 가진 형태와 컬러를 부각했다.

티파니앤코 앰배서더 고현정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버드 온 어 락 하이 주얼리 노블레스 화보
사진 제공 : 노블레스코리아(Noblesse Korea)

티파니앤코는 189년의 하우스 역사를 바탕으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고현정 화보에서도 쟌 슐럼버제로부터 이어진 디자인 유산과 현대적인 스타일링을 함께 제시했다.

티파니앤코와 고현정이 함께한 추가 화보와 영상은 ‘노블레스’ 9월호와 노블레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