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을 개최한다. 올해는 해외 바이어 200여 명과 글로벌 브랜드 130여 개가 참가하며, 신규 바이어 비중이 76.8%에 달해 국내 섬유·패션기업의 신규 수출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Beyond the Booth'를 새롭게 도입해 단순 소싱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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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2025(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국내 섬유·패션 기업과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피플게이트] 국내 최대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PIS) 2026'이 글로벌 바이어와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며 K-섬유패션의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PIS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200여 명과 글로벌 브랜드 130여 개가 참가하며, 신규 초청 바이어 비중은 76.8%에 달한다. 특히 임원과 매니저급 의사결정권자가 전체 바이어의 56% 이상을 차지해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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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2025(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국내 섬유·패션 기업과 해외 글로벌 바이어들이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이번 전시회는 'CO-OP | Better Together(공영·共榮)'를 콘셉트로, 13개국 526개 기업이 참가한다. 약 60개국에서 1만4,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유럽 바이어 증가…럭셔리·아웃도어 브랜드 대거 참가
올해 초청 바이어는 아시아(47.5%), 북미(29.8%), 유럽(21.2%)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미와 유럽 바이어 비중은 2024년 33.4%, 2025년 45.8%, 2026년 51.0%로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23.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19.6%), 중국(10.6%)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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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지난해 참가했던 파타고니아(Patagonia), 룰루레몬(Lululemon), 온(On), 아크테릭스(Arc'teryx)가 다시 전시회를 찾는다.
올해는 더로우(The Row),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COS, 아리치아(Aritzia), 탈봇(Talbots), 라코스테(Lacoste), 노로나(Norrona), 론(Rhone), REI 등 글로벌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가 신규 바이어로 합류해 참가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
'Beyond the Booth' 신설…소싱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PIS 2026은 단순한 상담 중심 전시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해 호응을 얻은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Beyond the Booth'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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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참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담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개막행사를 비롯해 전문 세미나,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테크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최신 소재와 친환경 기술, 글로벌 시장 트렌드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PIS는 글로벌 바이어와 참가기업이 단순 상담을 넘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K-섬유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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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Q&A
Q1. PIS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과 The Platz, E홀에서 개최된다.
Q2. 올해 PIS 2026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신규 해외 바이어 비중이 **76.8%**에 달하고 글로벌 럭셔리·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Beyond the Booth'가 새롭게 도입된 점이다.
Q3. 어떤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하나요?
더로우(The Row), 빅토리아 베컴, COS, 라코스테,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아크테릭스, REI, 노로나, 아리치아 등 세계적인 패션·아웃도어 브랜드가 바이어로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