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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과 빈티지로 그린 현실 이후…낫포너드 26FW ‘AFTER AWARE’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 ‘AFTER AWARE’를 공개했다. 현실을 인식한 이후 남아 있는 감정과 상태를 워싱, 디스트레스 디테일, 그래픽과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아우터와 니트웨어, 스웨트, 데님, 팬츠 등을 약 2주 간격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순차 출시한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 ‘AFTER AWARE’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 낫포너드(NOT4NERD)


[피플게이트]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거친 질감과 빈티지 감성을 앞세운 2026 가을·겨울(26FW) 컬렉션 ‘AFTER AWARE’를 공개했다.

‘AFTER AWARE’는 현실을 인식한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과 상태를 의미한다. 낫포너드는 현실을 마주한 뒤 이어지는 내면의 변화를 브랜드 특유의 시각으로 해석해 이번 시즌의 디자인과 콘텐츠에 담았다.

컬렉션은 다양한 워싱과 디스트레스 디테일, 그래픽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서로 다른 소재의 조합을 통해 낫포너드가 제안하는 2026년 가을·겨울 스타일을 표현했다.

워싱·디스트레스·그래픽으로 구현한 ‘AFTER AWARE’

낫포너드는 원단의 색과 질감을 변화시키는 워싱을 활용해 오랜 시간 착용한 듯한 빈티지 분위기를 구현했다. 여기에 디스트레스 가공과 그래픽을 결합해 브랜드의 자유로운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유 있는 실루엣은 다양한 제품을 겹쳐 입을 수 있는 가을·겨울 레이어드 스타일과 연결된다. 상·하의의 형태와 소재를 조합해 한 가지 방식에 머물지 않는 유니섹스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 ‘AFTER AWARE’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 낫포너드(NOT4NERD)

이번 컬렉션은 낫포너드가 기존에 선보여온 거친 무드와 빈티지 감성을 유지하면서 시즌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감정과 상태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워싱의 농도와 표면의 질감, 그래픽 등 구체적인 디자인 요소로 시각화했다.

아우터부터 데님까지…10월 중순까지 순차 출시

2026 FW 컬렉션은 아우터와 니트웨어, 스웨트, 데님, 팬츠 등 가을·겨울 시즌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첫 번째 제품군인 ‘1ST DROP’은 지난 8월 19일 발매됐다. 낫포너드는 이를 시작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2026 가을·겨울 컬렉션 ‘AFTER AWARE’를 공개했다.
사진 제공 : 낫포너드(NOT4NERD)

각 차수의 컬렉션은 온라인 발매에 앞서 낫포너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된다. 고객이 새로운 시즌의 소재와 실루엣, 워싱 디테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선공개 방식을 적용했다.

이후 각 제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 출시된다. 낫포너드는 계절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제품과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AFTER AWARE’의 시즌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