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회장 도상현)의 여성복 브랜드 지센(zishen)이 '제3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이미지 중심에서 영상 제작으로 영역을 확대했으며, 총상금도 550만원 규모로 늘렸다. 수상작은 향후 지센의 브랜드 광고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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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지센(zishen) |
【피플게이트】 ㈜위비스(회장 도상현)의 여성복 브랜드 지센(zishen)이 '제3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AI 기반 패션 콘텐츠 제작 영역을 영상으로 확대한다.
2025년 여성복 업계 최초로 AI 아트 콘테스트를 시작한 지센은 올해로 세 번째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패션 화보와 이미지 제작 중심에서 벗어나 AI 브랜딩·광고 영상 제작을 주제로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브랜드 메시지인 'Dear Myself'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AI 영상 콘텐츠다. 참가자는 자신이 가장 빛나고 자신다워지는 순간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일상 속 자신감이 드러나는 장면부터 특별한 행사와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총상금 550만원…브랜드 광고 활용 기회 제공
이번 콘테스트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뒤 공개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
총상금은 550만원 규모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 여부와 별도로 출품작은 향후 지센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공모전 수상을 넘어 자신의 창작물이 실제 브랜드 캠페인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AI 패션 콘텐츠 선도…브랜드 크리에이티브 강화
지센은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패션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F/W 시즌에는 초현실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한 AI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2026년 S/S 시즌에는 프리미엄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에는 브랜드 필름과 쇼츠 등 영상 콘텐츠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며 브랜드 메시지인 'Dear Myself'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는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새로운 창작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 패션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지센 관계자는 "3회째를 맞은 AI 아트 콘테스트가 새로운 창작자들과 함께 콘텐츠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브랜드만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는 오는 8월 2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비스몰 콘테스트 기획전과 지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Q&A
Q1. 제3회 지센 AI 아트 콘테스트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기존 AI 화보와 이미지 제작 중심에서 AI 브랜딩·광고 영상 제작으로 공모 분야를 확장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Q2. 수상작은 어떻게 활용되나요?
출품작은 지센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작품이 실제 브랜드 캠페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Q3. 누가 참가할 수 있나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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