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 전문 브랜드 플리츠미(PLEATSME)가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2013년 법인 전환 이후 국내 플리츠 시장을 개척해온 플리츠미는 전국 30여 개 오프라인 유통망 구축, 중국 법인 설립, 남성 브랜드 G.PLEATS, 여성 캐주얼 브랜드 LAPLI 론칭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대표급 플리츠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WORLD PLEATS CENTER(WPC) 설립과 플리츠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글로벌 플리츠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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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플리츠미(PLEATSME) |
【피플게이트】 플리츠 전문 패션기업 플리츠미(PLEATSME)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국내 플리츠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패션 플랫폼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플리츠미는 2013년 법인 전환 이후 독자적인 플리츠 가공 기술과 자체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개척해 왔다. 현재 여성복 브랜드 PLEATSME, 남성 플리츠 브랜드 G.PLEATS,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LAPLI를 운영하며 플리츠 패션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는 'Freedom Oriented Comfort(자유로움에서 오는 편안함)'을 핵심 철학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플리츠웨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
13년 성장사…국내 플리츠 시장 개척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플리츠미의 성장 과정은 국내 플리츠 산업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 2008년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한 이후 2013년 법인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경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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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플리츠미(PLEATSME) |
2015년에는 현대홈쇼핑과 롯데홈쇼핑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2016년 서울 구의동 갤러리 본점 개관과 AK PLAZA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2018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시장 공략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인천공장 가동과 함께 생산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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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플리츠미(PLEATSME) |
2020년 이후에는 공공기관과 글로벌 기업 대상 B2B 사업을 확대했고, 2021년에는 남성 플리츠 브랜드 G.PLEATS를 론칭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이어 2023년에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LAPLI를 선보이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고, 중국 라이브커머스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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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플리츠미(PLEATSME) |
2024년에는 GS홈쇼핑 론칭과 함께 LAPLI와 PLEATSME 브랜드를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 유통망 확대…2025년 글로벌 플리츠 플랫폼 구축 본격화
현재 플리츠미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권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대리점을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AK플라자 등 국내 주요 유통채널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갤러리 매장과 대리점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여성 대표 브랜드 PLEATSME는 플리츠 특유의 입체감과 착용감을 앞세운 프리미엄 라이프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G.PLEATS는 남성 플리츠 시장을 겨냥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한다.
또한 LAPLI는 현대적인 감성과 캐주얼 스타일을 접목한 여성 브랜드로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플리츠미는 올해 WORLD PLEATS CENTER(WPC) 건립과 원스톱 플리츠 생산 시스템 구축, 플리츠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플리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 브랜드 다각화 전략을 기반으로 플리츠미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플리츠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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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츠미 창립 13주년 기념 브랜드 이미지와 PLEATSME·G.PLEATS·LAPLI 컬렉션,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브랜드 성장 연혁. 자료 출처 : 플리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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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커머스(온라인+홈쇼핑) 총괄 선우 연 상무,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 |
Q&A
Q1. 플리츠미가 13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자체 플리츠 가공 기술과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일관된 품질을 유지한 점이 핵심이다. 여기에 PLEATSME, G.PLEATS, LAPLI 등 브랜드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층을 확대한 전략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Q2. 플리츠미가 다른 플리츠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여성복 중심의 플리츠 제품을 넘어 남성복(G.PLEATS), 컨템포러리 캐주얼(LAPLI)까지 브랜드를 확장했으며, 자체 공장과 중국 법인, 전국 유통망을 갖춘 생산·유통 통합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Q3. 앞으로 플리츠미가 주목하는 미래 전략은 무엇인가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WORLD PLEATS CENTER(WPC) 구축과 원스톱 생산 시스템, 플리츠 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을 통해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플리츠 산업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기술, 교육, 생산,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