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주)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자원순환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를 통해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를 전달했다. 기업 기부물품 판매 수익금을 사회공헌으로 연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까지 연계한 ESG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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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토코리아와 기빙플러스의 '리턴 투 케어' 전달식 모습과 업사이클링 파우치, 생리대 지원 물품, 성북구청 관계자들이 함께한 ESG 사회공헌 현장. 사진 제공 : 기빙플러스 |
【피플게이트】 미스토코리아(주)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자원순환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를 통해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를 전달하며 ESG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리턴 투 케어'는 사용이 어려운 의류 자원과 기업 기부 물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미스토코리아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기부를 사회공헌으로 연결하는 ESG 플랫폼 역할을 맡아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기빙플러스 나눔 바자회에서 미스토코리아가 기부한 약 10억원 상당의 휠라 언더웨어와 휠라 키즈 책가방 판매 수익 일부를 활용해 진행됐다. 기빙플러스는 사회적기업 터치포굿과 협력해 활용이 어려운 의류 소재를 업사이클링한 여성용 파우치 450개를 제작했다.
여기에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생리대를 후원해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함께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했으며, 해당 물품은 성북구청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전달됐다.
기업·사회적기업·지자체 협력…자원순환 ESG 모델 구축
이번 캠페인은 미스토코리아와 기빙플러스를 비롯해 사회적기업 터치포굿, 깨끗한나라, 성북구청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지난 24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지헌 미스토코리아 대표,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이 참석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기업의 기부가 자원순환을 거쳐 다시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ESG 사회공헌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빙플러스, ESG 플랫폼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로 기업의 재고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하는 ESG 플랫폼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CSV·ESG 포터상 '프로젝트 포용성'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5년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 2026년 환경의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Q&A
Q1.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 캠페인은 무엇인가요?
기업의 기부 물품과 활용이 어려운 의류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필요한 이웃에게 다시 전달하는 자원순환형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Q2.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지원이 이뤄졌나요?
업사이클링 여성용 파우치와 생리대로 구성된 450세트가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전달됐다.
Q3. 이번 사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기업 기부,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ESG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