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가 국내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유통차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산업통상부의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하고 침해 게시물의 유통 차단을 지원해 국내 패션기업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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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패션협회 패션IP센터,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차단 지원기업 모집 포스터 |
【피플게이트】 온라인 쇼핑몰과 SNS를 중심으로 패션 브랜드 위조상품 유통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패션협회가 국내 패션기업의 지식재산(IP)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운영하는 패션IP센터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온라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유통차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의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내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에서 판매되는 위조상품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침해 게시물에 대한 유통 차단을 지원한다.
온라인·SNS 확산되는 위조상품…브랜드 가치 보호 강화
최근 글로벌 이커머스와 SNS를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증가하면서 국내 패션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가 위협받고 있다.
패션IP센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위조상품 판매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침해 게시물에 대해 플랫폼별 신고와 유통 차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중견 패션기업이 자체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온라인 위조상품 문제를 전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브랜드 보호 역량을 높이고, 국내 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IP센터, 국내 패션기업 IP 보호 지원 확대
한국패션협회는 2024년 출범한 패션IP센터를 통해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 차단뿐 아니라 국내 패션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패션기업의 IP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온라인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온라인 위조상품은 브랜드 신뢰와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패션IP센터를 통해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을 강화하고 국내 패션기업의 권리 보호와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계 "K-패션 글로벌 경쟁력 위해 IP 보호 필수"
패션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될수록 상표권과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 SNS를 통한 위조상품 유통은 브랜드 이미지 훼손은 물론 소비자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어 전문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유통 차단 체계 구축이 K-패션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Q&A
Q1. 패션IP센터의 온라인 위조상품 유통차단 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국내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과 SNS에서 판매되는 위조상품을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침해 게시물에 대해 신고와 유통 차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Q2.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국내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며, 산업통상부의 'K-섬유패션 협력강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Q3. 온라인 위조상품 대응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온라인 위조상품은 브랜드 신뢰와 기업 경쟁력을 훼손하고 소비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유통 차단은 브랜드 가치 보호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