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Swim Week 2026 성료…뉴욕 패션위크 기대감 고조

글로벌 패션 플랫폼 아트 하츠 패션(Art Hearts Fashion)이 주최한 ‘마이애미 스윔위크 2026(Miami Swim Week 2026)’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며 글로벌 패션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rt Hearts Fashion 마이애미 스윔위크(MiamiSwimWeek) 2026 런웨이
 사진 출처 : MIAMI SWIM WEEK 2026 MIAMI SWIM WEEK 2026 ASSET LINKS

이번 행사는 미국 마이애미비치 주요 명소인 M2, 키키 온 더 리버(Kiki on the River), 조이아 비치(Joia Beach), LIV 나이트클럽, 파크 센트럴 호텔, 벤틀리 마이애미 호텔 등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디자이너와 바이어, 미디어, 인플루언서, 패션 관계자 수천 명이 참석했다.

특히 수영복과 리조트웨어, 컨템포러리 패션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글로벌 디자이너와 셀러브리티가 빛낸 마이애미 스윔위크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라이베스라스(Lybethras), 베리 비치 스윔웨어(Berry Beachy Swimwear), 지아니나 아자르(Giannina Azar), 비즈카라(Vizcarra), 스위스 디지털 디자인(Swiss Digital Design), 크로스 컬러스(Cross Colours)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참가했다.

또한 브릴레스카 바이 바바라 카스테야노스(Brilleska by Barbara Castellanos), 미셸 록사나(Michelle Roxana), 제네시스 알레스카(Genesis Aleska)의 특별 프레젠테이션은 자신감과 여성성, 현대적 럭셔리를 강조하며 행사 기간 가장 화제를 모은 무대 중 하나로 꼽혔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가수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가 공식 애프터파티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으며,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의 특별 참석도 큰 관심을 모았다.

뉴욕 패션위크·런던 패션위크로 글로벌 확장

아트 하츠 패션은 패션쇼를 넘어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진작가 솔 리베로(Sol Rivero), 추상표현주의 작가 타티야나 본다렌코(Tatyana Bondarenko), 조각가 레이디 마조(Leidy Mazo)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몰입형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에릭 로제트(Erik Rosete) 아트 하츠 패션 설립자 겸 대표는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예술, 뷰티, 혁신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마이애미 스윔위크의 성공은 디자이너와 파트너, 후원사, 관람객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 하츠 패션은 이번 행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뉴욕 패션위크(New York Fashion Week)를 비롯해 로스앤젤레스 패션위크, 런던 패션위크, 스윔위크 라스베이거스, 아시아 및 남미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