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출국…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

한소희, 부쉐론(BOUCHERON)으로 완성한 럭셔리 공항패션...독보적인 아우라
'부쉐론 앰버서더' 한소희, 스타일리시한 출국길 공항패션 눈길...여전한 여신美
한소희 공항패션,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인형 비주얼...주얼리가 포인트

부쉐론, BOUCHERON, 한소희
이미지 출처 – 부쉐론 (BOUCHERON) / 한소희 

 

배우 한소희의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5월16일,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가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Cannes)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부쉐론(BOUCHERON)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쎄뻥 보헴(Serpent Bohème)’ 컬렉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특히, 한소희는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컬렉션과 아쿠아 프레이즈(Aquaprase) 컬렉션을 함께 믹스 매치하여 그녀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한소희는 쎄뻥 보헴 화이트골드 미디엄 네크리스와 아쿠아프레이즈 엑스스몰 네크리스를 착용, 여기에 쎄뻥 보헴 아쿠아프레이즈 뱅글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엑스스몰 링과 아쿠아프레이즈 링을 레이어링하여 파리지앵 특유의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한소희가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부쉐론의 반지, 귀걸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부쉐론 (BOUCHERON) ]

부쉐론, BOUCHERON, 한소희
이미지 출처 – 부쉐론 (BOUCHERON) / 한소희 


 

▌ about boucheron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Frederic Boucheron)이 설립한 부쉐론(BOUCHERON)은 4대에 걸친 직계 후손의 헤리티지를 이어가며 성장했다. 선구적인 디자이너이자 파리 방돔 광장에 첫 부티크를 오픈한 위대한 현대 주얼러로, 부쉐론(BOUCHERON)은 주얼리, 하이 주얼리, 시계 분야에서 뛰어난 장인정신과 혁신을 선보인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BOUCHERON)의 스타일은 오늘날에도 ‘내일’을 위한 클래식을 창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재 부쉐론은 전 세계 90개 이상의 부티크를 운영하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 케어링(Kering) 산하에 속해 있다. 

▌부쉐론(BOUCHERON) 사이트 https://www.bouche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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