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통합관리 솔루션 '비플로우' 강세
40 여성 대표 쇼핑몰 모니카룸, 저스트원 합류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패션 테크 업계에서, 패션 전문 통합채널 솔루션 ‘비플로우’의 성장세가 눈길을 끌며 유명 상위 패션 쇼핑몰들의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입점한 모니카룸은 16년째 운영중인 쇼핑몰 1세대로, 가성비 좋은 미시룩의 대표적인 패션 쇼핑몰이다. 모니카룸은 5월 비플로우를 통해 SSG, 이마트몰에 입점하며 주요 행사와 브리치 위크에 메인 셀러로 참여할 예정이다. 청바지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저스트원 역시 5월부터 비플로우를 통해 G마켓, 옥션에 입점, 패션 페스타 행사에서 카테고리 메인 셀러로 함께 빅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인기 여성속옷 쇼핑몰 컴포트랩도 비플로우를 통해, GS SHOP, 롯데ON, AK몰, CJ온스타일에 진출하며 다양한 썸머 빅세일 행사에 참여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밖에도 유라타임, 코코젠, 드까, 엘리시아 등의 인기 스타일 윈도 및 쇼핑몰들도 비플로우를 통해 다양한 커머스들에 진출하게 되었다. 비플로우의 TOP셀러제휴팀 박지수 팀장은 “판매 효과 및 관리의 편리성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 상위 쇼핑몰들의 서비스 입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패션 테크에 집중한 비플로우는 패션 쇼핑몰과 패션 상품에 최적화된 마켓 연동이 가능한 유일한 통합채널 솔루션으로 신발, 가방 등의 패션잡화 카테고리로도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솔루션을 출시한지 2년도 되지 않은 ‘비플로우’는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등 국내 주요 15개 플랫폼 진출, △누적 거래액 1000억 돌파 △연간 40만건 이상의 상품 데이터와 200만건 이상의 판매 데이터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업계 1등 패션전문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를 굳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