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럭셔리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가 2026년 10월 서울 한남동 틸티드한남(TILTED HANNAM)에서 ‘겨울 정원’을 테마로 2026 가을·겨울 오트 마로키너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와일드 블룸’과 ‘보타니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가죽 공예 작품을 소개하고, 장인의 아스날 가죽 제작 시연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가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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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틸티드한남(TILTED HANNAM) |
[피플게이트] 2026년 10월, 약 200년의 전통을 지닌 델보의 컬렉션이 한남동 프라이빗 가든 하우스 '틸티드한남(TILTED HANNAM)'에서 소개됐다.
182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탄생한 델보(Delvaux)는 에르메스, 모이나와 함께 가죽 공예의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을 이야기할 때 거론되는 하이엔드 럭셔리 하우스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럭셔리 가죽 하우스로, 1883년부터 벨기에 왕실의 공식 가죽제품 공급업체로 명성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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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틸티드한남(TILTED HANNAM) |
대표적인 브리앙 백의 박스 카프 모델은 국내 공식 판매가 기준 1,000만 원대이며, 브리앙 MM 아스날은 3,000만 원을 웃돈다.
틸티드한남, 델보 ‘겨울 정원’ 무대로…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행사 공간 주목
델보는 이번 행사에서 2026 가을·겨울 시즌 오트 마로키너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고급 가죽 공예를 뜻하는 오트 마로키너리를 통해 메종이 축적해 온 기술과 예술적 표현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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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틸티드한남(TILTED HANNAM) |
여러 겹의 가죽을 겹쳐 입체적인 꽃을 구현한 ‘와일드 블룸’부터 섬세한 꽃과 잎을 표현한 ‘보타니카’까지, 자연의 형상이 델보만의 가죽 공예로 재탄생했다.
현장에서는 장인이 아스날 가죽을 한 땀 한 땀 완성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한국 익스클루시브 가방도 소개됐다.
델보가 이번 행사의 무대로 선택한 틸티드한남은 메종의 장인 정신과 예술적 세계를 전하는 공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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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틸티드한남(TILTED HANNAM) |
틸티드한남은 한국 웨딩 공간 최초로 글로벌 웨딩 플랫폼 THE WED에 소개됐으며, 미국·중국·싱가포르·홍콩 등 해외 커플들의 문의와 예약이 늘며 데스티네이션 웨딩, 야외 웨딩, 하우스 웨딩 베뉴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11월에는 코스모폴리탄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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