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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즈컴퍼니 박종일 대표, 홍콩·중국 4대 전시회 참관…‘브랜드 얼라이언스’ 기반 글로벌 소싱·제조 협력 확대

SKY(스카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브랜즈컴퍼니가 홍콩과 중국의 주요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제품 소싱과 제조 협력 확대에 나섰다. 박종일 대표는 홍콩 추계 전자전, 글로벌 소시스 홍콩 전시회, 캔톤페어, 선전 기프트쇼를 방문해 AI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트렌드를 살피고 ‘브랜드 얼라이언스’ 전략에 활용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브랜즈컴퍼니는 2027년 도입을 고려한 신제품과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 기획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브랜즈컴퍼니 박종일 대표가 홍콩과 중국의 주요 산업 전시회를 방문해 AI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분야의 글로벌 소싱 및 제조 협력 기회를 살폈다.
브랜즈컴퍼니 박종일 대표가 홍콩과 중국의 주요 산업 전시회를 방문해 AI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분야의 글로벌 소싱 및 제조 협력 기회를 살폈다. 사진 제공 : 브랜즈컴퍼니


[피플게이트]  SKY(스카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기업 브랜즈컴퍼니(대표 박종일)가 홍콩과 중국의 주요 산업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제품 소싱과 제조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박종일 브랜즈컴퍼니 대표는 최근 홍콩과 중국에서 열린 주요 전자제품·소비재 전시회를 참관하고, 회사가 추진하는 ‘브랜드 얼라이언스(Brand Alliance)’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제품과 제조 파트너 발굴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자제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의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개별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제품 기획과 국내 유통 사업을 연결하기 위한 행보다.

박 대표가 방문한 전시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주최하는 홍콩 추계 전자전, 글로벌 소시스 홍콩 전시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인 캔톤페어, 선전 기프트쇼 등 4곳이다.

홍콩·중국 4대 전시회서 AI 전자제품·생활용품 소싱 기회 모색

브랜즈컴퍼니는 이번 전시회 참관을 통해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분야의 신제품 동향을 살펴보고,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능을 결합한 전자제품과 2027년 도입을 고려할 만한 트렌드 제품에 주목했다. 새로운 기술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접목한 상품을 발굴해 향후 SKY 브랜드의 신제품 기획과 협력 브랜드의 상품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브랜즈컴퍼니 박종일 대표가 홍콩과 중국의 주요 산업 전시회를 방문해 AI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분야의 글로벌 소싱 및 제조 협력 기회를 살폈다.
브랜즈컴퍼니 로고, 사진 제공 : 브랜즈컴퍼니

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 준비도 주요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브랜즈컴퍼니는 젊은 소비자층의 구매 경험을 고려해 제품의 기능과 가격뿐 아니라 디자인, 독특한 사용 방식, 재미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소비자의 취향과 사용 경험을 반영한 상품 기획으로 브랜드별 차별화를 추진한다는 방향이다.

전시회에서 확보한 제품 및 제조 관련 정보는 SKY의 신규 상품 개발에 활용하는 한편, 협력 브랜드의 고객층과 상품 콘셉트에 맞는 소싱 기회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발굴부터 국내 출시, 판매에 이르는 사업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브랜드별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 얼라이언스’ 전략 본격화…제조·물류·유통 역량 공유

브랜즈컴퍼니가 추진하는 브랜드 얼라이언스는 개별 브랜드의 정체성과 창업자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협력 방식으로 연결하는 성장 모델이다.

각 브랜드가 고유한 상품과 고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싱, 제조, 인증, 물류, 판매, 고객서비스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브랜즈컴퍼니는 기존에 구축한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협력 브랜드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종일 브랜즈컴퍼니 대표는 “브랜드마다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과 상품을 만드는 관점이 다르며, 이러한 개성이 브랜드 경쟁력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각 브랜드의 강점에 제조와 유통의 실행 역량을 연결해, 좋은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판매로 이어지는 브랜드 얼라이언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4년 설립된 브랜즈컴퍼니는 모바일 액세서리와 생활가전, 스마트 디바이스 등을 기획·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SKY 브랜드를 통해 모바일 액세서리, 생활가전, AI 디바이스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제조사 네트워크와 100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협업, 품질관리, 물류, 판매, 고객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모바일·생활가전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교육용 AI 토이와 스마트 글라스 등 AI 디바이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즈컴퍼니는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와 국내 유통 역량을 연계해 SKY 신제품 개발과 협력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즈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http://brandz.kr

SKY 공식몰: https://isk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