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대표 김호선)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에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베이징 슈촹점은 626㎡, 상하이 칭푸점은 691㎡ 규모로 최신 시즌 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도시별 상권과 소비 특성에 맞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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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슈촹점 외부 전경 / 사진 제공 : 스노우피크 어패럴(snowpeak apparel) |
[피플게이트] 감성코퍼레이션(대표 김호선)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중국 베이징·상하이·우한에 매장을 열고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혔다. 베이징과 우한에는 처음 진출했으며, 상하이에서는 기존 매장에 이어 두 번째 거점을 마련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7일 중국 주요 도시의 출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광저우·충칭·타이위안·지난 등의 유통망에 신규 매장을 더해 지역별 사업 기반을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징 슈촹점 626㎡·상하이 칭푸점 691㎡ 규모
베이징 첫 매장인 슈촹점은 626㎡ 규모다. 상하이 칭푸점은 691㎡로, 기존 첸탄 타이구리점에 이은 상하이 두 번째 매장이다.
두 매장은 최신 시즌 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중국 현지 파트너사는 개점 준비 과정에서 상품을 추가 주문하며 매장 운영에 필요한 물량을 확보했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각각 새로운 판매 공간을 마련하면서 현지 고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착용할 수 있는 기회도 늘렸다. 감성코퍼레이션은 두 매장을 중국 주요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한 완샹청점 첫 진출…도시별 상품·매장 운영 강화
후베이성 우한에는 완샹청점을 열었다. 베이징과 상하이에 이어 중국 중부 지역에도 거점을 확보하면서 수도권과 동부·중부 지역을 잇는 매장망을 확대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도시별 소비 특성과 상권에 맞는 상품 구성과 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관계자는 “베이징과 상하이, 우한은 각기 다른 소비 특성과 상권을 갖춘 중국의 주요 도시”라며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통해 중국 사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