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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르돔, 모드 상하이 2027 S/S 참가…성래은 회장 “중국 판로 확대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K-패션 쇼룸 르돔을 통해 10월 8~12일 중국에서 열리는 ‘모드 상하이 2027 S/S’에 참가한다. 가니송·디프·딜라잇풀·밀로 아카이브·야세·프롬웨얼 등 6개 브랜드가 공동관에서 의류·신발·가방을 선보인다. 협회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주 상담과 유통 파트너 발굴을 지원한다.

2026.10.8.(목)~10.12(월), K-패션 쇼룸 르돔, 모드 상하이(2027 S/S) 참가 ©한국패션협회


[피플게이트]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국내 패션 브랜드 6개사의 중국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K-패션 쇼룸 ‘르돔(LEDOME)’을 통해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크리스탈 브릿지에서 열리는 ‘모드 상하이(MODE SHANGHAI) 2027 S/S’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국내 브랜드와 중국 현지 바이어의 수주 상담을 연결하고 신규 유통 거래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회는 브랜드별 상품과 특성에 맞는 현지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전시와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니송·디프 등 6개 브랜드, 르돔 공동관 참가

르돔 공동관에는 가니송(GANISONG·대표 최가은·민송주), 디프(diff seoul·대표 박슬기), 딜라잇풀(DELIGHTPOOL·대표 전행화), 밀로 아카이브(Millo Archive·대표 박준재), 야세(YASE·대표 문지우), 프롬웨얼(FROMWHERE·대표 이영은)이 참가한다.

한국패션협회 르돔, 모드 상하이 2027 S/S 참가…성래은 회장 “중국 판로 확대 지원”
2026.10.8.(목)~10.12(월), K-패션 쇼룸 르돔, 모드 상하이(2027 S/S) 참가 ©한국패션협회

여성복과 캐주얼 등 의류 브랜드에 신발·가방 브랜드를 더해 다양한 상품군을 구성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현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수주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협회는 전시 참가를 바이어 발굴과 거래처 확대의 기회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별 상담을 통해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유통 파트너와의 협의를 지원한다.

지난해 바이어 약 400명·상담 100건…중국 유통망 개척 지원

르돔은 지난해 ‘모드 상하이 2026 S/S’에도 국내 브랜드 6개사와 참가했다. 당시 현지 바이어 약 400명과 접점을 마련하고 1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패션협회는 지난해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국내 브랜드의 현지 바이어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수주 상담과 신규 유통 거래처 발굴을 통해 후속 사업 기회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은 “중국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이라며 “유망 브랜드의 전시 참가부터 현지 바이어 발굴, 수주 상담 지원을 통해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