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도봉구 어르신 100가정에 총 3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경산업 등 15개 기업이 물품 기부에 참여했으며, ‘자상 한 상자’ 전달식은 10월 12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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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빙플러스 CI |
[피플게이트]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가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과 함께 도봉구 어르신 100가정에 총 3500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추석과 노인의 날을 계기로 마련한 ‘2026년 추석·노인의 날 맞이 자상 한 상자’ 사업의 일환이다. 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기업 기부 물품으로 구성한 생계키트를 전달하며, 전달식은 10월 12일 진행할 예정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식료품·생활용품 지원
‘자상 한 상자’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꾸러미로 제작해 필요한 가정에 배분하는 기빙플러스의 대표 기업후원 지원사업이다.
이번에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도봉구 어르신 100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구성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빙플러스는 물품 배분 후 남은 기부 상품을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기업의 물품 기부가 가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애경산업 등 15개 기업 동참…기부·유통·환원 연계
이번 캠페인에는 애경산업, 래오이경제, 비타바이오, 케이첩(K-CHUP), 아라움, 클레이튼, 훈인터내셔널, 박권표(코코바이브), 주시파이, 원더, 창의씨앤알, 스킨이데아, 더스킨팩토리(쿤달), 카카오메이커스, 아우라포레 등 15개 기업이 물품 기부로 참여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지원과 자원순환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기부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나눔스토어의 판매 수익을 사회공헌에 활용해 지원을 지속하는 방식이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이 2017년부터 추진한 친환경 나눔가게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5월 설립됐다. 나눔스토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국내외 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자립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