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이 10월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내귀에도청장치와 디아블로, 로맨틱펀치, 갤럭시익스프레스 등 13팀이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 스탠딩 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날 연남동 동진시장 일대에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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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 10월 24일 홍대 레드로드 R1 무료 공연 및 출연진 안내 포스터 |
[피플게이트] ‘2026 홍대그라운드 락페스티벌’이 10월 24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1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내귀에도청장치, 디아블로, 로맨틱펀치 등 13팀의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하며, 전석 무료 스탠딩 방식으로 운영한다. 록 팬은 물론 홍대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도 거리에서 라이브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홍대와 연남동을 잇는 도심 음악 축제 ‘그라운드페스티벌’의 일환이다. 홍대에서는 록 공연을, 연남동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두 지역의 일상적인 공간을 축제 무대로 활용한다.
내귀에도청장치·갤럭시익스프레스 등 13팀 무대
홍대 무대에는 한국 록 신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내귀에도청장치와 디아블로가 출연한다.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앞세운 로맨틱펀치, 개러지 록과 펑크·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아우르는 갤럭시익스프레스도 함께한다.
해리빅버튼과 해머링, 피싱걸스에 이어 세이트, 소소욘, 해티스, 백결, 오륜구동, 결이 라인업을 완성한다. 총 13팀이 각기 다른 사운드와 무대 스타일로 하루 동안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장은 홍대 레드로드 R1에 마련한 스페셜 스테이지다. 관객은 야외 스탠딩 공간에서 다양한 록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연남동 동진시장에서도 무료 음악·퍼포먼스
같은 날 연남동에서는 ‘연남그라운드 페스티벌’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동진시장 일대 미로길에서 진행한다.
출연진은 현주, 미정, 휘나, 위시, 원준과 비보이즈(B-BOYZ)다. 연남 공연 역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페스티벌은 홍대의 록 공연과 연남동의 음악·퍼포먼스를 함께 구성해 관객이 두 지역에서 서로 다른 라이브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