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전문 매체 패션비즈가 2026년 10월호를 발간했다. 동남아시아를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공략하는 K패션 브랜드의 움직임을 비롯해 패션산업의 AI 전환과 외국인 방문객이 찾는 국내 브랜드 매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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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26년 10월호 표지 / 사진 출처 : 패션비즈 |
[피플게이트] 패션 전문 매체 패션비즈가 K패션의 동남아시아 진출과 패션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다룬 2026년 10월호를 발간했다.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업무 방식의 변화, 국내 매장의 외국인 고객 접점을 주요 주제로 담았다.
K패션 동남아 진출…새로운 전략 거점 살펴봐
이번 호는 동남아시아를 차세대 전략 거점으로 삼는 K패션 브랜드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아세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국내 브랜드들의 행보를 통해 해외 진출 방향을 살펴본다.
국내 유통 현장을 다룬 매장 탐방도 포함됐다. 별책 형태의 ‘북인북’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이 많이 찾는 K패션 브랜드 매장 6곳을 직접 취재했다. 해외시장으로 향하는 브랜드와 국내에서 외국인 고객을 만나는 매장을 함께 소개하는 구성이다.
패션산업 AI 전환…솔루션 기업 5곳 소개
AI를 활용한 패션 비즈니스도 주요하게 다뤘다. 북인북은 패션산업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기업 5곳을 소개하고, 관련 기획에서는 패션업계의 AI 전환을 뜻하는 ‘AX’ 로드맵과 도입 시 고려할 사항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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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비즈 2026년 10월호 / 사진 출처 : 패션비즈 |
수록 기사 가운데 ‘빔스튜디오,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 운영까지 하나로’는 AI 활용 범위를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운영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김근재 바이스벌사 대표의 칼럼도 함께 게재해 AI 전환과 의사결정 속도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패션비즈 10월호는 이처럼 K패션의 해외 진출, 국내 매장의 고객 접점, AI를 통한 업무 변화라는 세 가지 흐름을 중심으로 패션 비즈니스 현장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