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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스톤, ‘GLAM 마케팅크루 2기’ 운영…청년 실무경력·브랜드 마케팅 연결

마케팅 컨설팅 기업 글램스톤(GLAMSTONE, 대표 이수빈)이 기업의 마케팅 과제와 청년 인재의 실무 경험을 연결하는 ‘GLAM 마케팅크루 2기’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매거진 운영과 브랜드 프로젝트, 공동 지식재산 콘텐츠 제작을 통해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경력을 쌓게 된다.

GLAM 마케팅크루 2기 참여자들이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GLAM 마케팅크루 2기 참여자들이 오리엔테이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플게이트] 마케팅 컨설팅 기업 글램스톤(GLAMSTONE, 대표 이수빈)이 청년들이 취업 전에 기업의 실제 마케팅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GLAM 마케팅크루 2기’를 본격 운영한다.

GLAM 마케팅크루는 브랜드가 해결해야 할 마케팅 과제를 청년의 프로젝트 경험과 연결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는 인사이트 매거진 운영, 브랜드 실전 프로젝트 수행, 공동 지식재산(IP)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된다.

AI 기술 확산으로 기업의 채용 기준이 학습 이력보다 실제 문제 해결 경험과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실무형 프로젝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026년 8월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전년 같은 달보다 1.0%포인트 낮아졌고, 실업률은 5.4%로 0.5%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는 직무 관련 실무 경험이 채용 과정의 최우선 고려 요소로 67.6%를 기록했다.

인사이트 매거진부터 브랜드 실전 프로젝트까지

참여자들은 첫 단계로 AI와 마케팅, 트렌드를 다루는 인스타그램 기반 인사이트 매거진 ‘DingDong’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시장 변화를 조사하고 이를 마케팅 관점의 콘텐츠로 재구성하면서 리서치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다.

이후 ‘GLAM 부계정마케팅랩’과 연계한 기업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바탕으로 핵심 고객층을 분석하고 브랜드 페르소나와 부계정 운영 전략을 설계한다.

GLAM 부계정마케팅랩 사이트 화면
사진설명 : GLAM 부계정마케팅랩 사이트 화면

참여자들은 콘텐츠 발행과 광고 집행을 직접 수행한 뒤 유입, 참여, 전환 데이터를 통해 전략의 성과를 검증한다. 기업은 새로운 고객층과 마케팅 전략을 실험하고, 청년은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포트폴리오로 축적하는 구조다.

프로젝트 성과를 공동 IP와 포트폴리오로 확장

브랜드 실전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경험은 공동 지식재산 콘텐츠로 발전시킨다. 참여자들은 브랜드 부계정 마케팅을 주제로 한 실전 전자책 공동 집필에 참여해 프로젝트 성과와 데이터, 페르소나 전략을 콘텐츠로 정리할 예정이다.

글램스톤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문제 해결 경험을 포트폴리오와 전문 콘텐츠로 축적하고, 향후 개인 브랜딩과 수익 창출 기반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매거진과 캐릭터, 전자책 등 공동 IP를 중심으로 기업의 마케팅 성과와 청년 인재의 성장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는 “AI 시대에는 하나의 직업만으로 자신을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직업과 디지털, 로컬 영역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역량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GLAM 마케팅크루를 통해 청년들의 커리어 진입을 지원하고 매거진, 캐릭터, 전자책 등 공동 IP를 기반으로 기업의 성과와 청년의 성장 동력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약 20년 동안 300여 개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수행했다. 현재 GLAM 부계정마케팅랩과 GLAM 마케팅크루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 인재를 연결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