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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여름 도심에 ‘컬러 오아시스’ 펼쳤다…2026 하이 서머 컬렉션 공개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도심 속 녹음에서 영감을 얻은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을 공개했다. 포기 그레이, 버터, 아메시스트, 애플 레드 등 새로운 색상을 베이스워터와 알렉사, 신제품 달리 카메라 백 등에 적용해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멀버리(Mulberry)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 아메시스트 컬러 가방 캠페인
사진 제공: 멀버리(Mulberry)

 

[피플게이트]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Mulberry)가 도심 속 작은 녹음과 여름날의 휴식에서 영감을 받은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의 색채를 반영한 시즌 컬러와 멀버리의 대표 가방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 초록의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여름 햇살 아래 잠시 여유를 즐기는 순간을 감각적인 캠페인 이미지로 담아냈다.

영국 하늘과 서머셋 과수원에서 찾은 하이 서머 컬러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의 색상은 멀버리의 영국 헤리티지와 자연 풍경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국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톤 ‘포기 그레이(Foggy Grey)’와 밝고 부드러운 옐로 계열의 ‘버터(Butter)’, 보석처럼 깊은 보랏빛의 ‘아메시스트(Amethyst)’가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멀버리의 고향인 영국 서머셋(Somerset)의 과수원에서 영감을 얻은 ‘애플 레드(Apple Red)’도 포함됐다. 차분한 중성색부터 선명한 포인트 컬러까지 폭넓게 구성해 여름철 다양한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스워터·알렉사와 신제품 달리 카메라 백으로 구성

새로운 시즌 컬러는 멀버리의 시그니처 가방인 베이스워터(Bayswater)와 알렉사(Alexa)에 적용됐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인에 새로운 색상을 더해 익숙한 실루엣을 계절감 있게 재해석했다.

신제품 달리 카메라 백(Darley Camera Bag)도 이번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다. 간결한 크기의 가방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도심의 일상부터 여행과 휴양지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멀버리(Mulberry)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 아메시스트 컬러 가방 캠페인
사진 제공: 멀버리(Mulberry)


캠페인에서는 아메시스트 컬러의 가방을 자연스러운 뉴트럴 톤 의상과 조합하고, 버터 컬러의 미니 백을 레드 계열의 여름 의상과 연출했다. 선명한 가방 색상을 스타일링의 중심에 배치해 멀버리의 여름 컬러 전략을 보여준다.

멀버리의 2026 하이 서머 레저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가방과 자연에서 가져온 새로운 색채를 결합해 도심과 휴양지를 넘나드는 여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