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픽처스-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맞손…난치병 환아 위한 K-팝 공연 문화 기부 나선다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 유니온픽처스(Union Pictures)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기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와 문화 기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팝 공연 및 아티스트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유니온픽처스-메이크어위시와 손잡고 난치병 환아 위해 문화 기부 파트너십
유니온픽처스-메이크어위시와 손잡고 난치병 환아 위해 문화 기부 파트너십 


이번 협력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K-팝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티켓 기부를 넘어 환아들의 소원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추진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K-팝 공연 티켓 기부 확대…난치병 환아에 특별한 추억 선물

유니온픽처스는 자사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외 K-팝 콘서트와 문화 공연 티켓을 메이크어위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소 공연 관람 기회가 제한적인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투병 생활에 새로운 희망과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니온픽처스는 미국, 아시아, 유럽을 무대로 연간 50여 편 이상의 글로벌 투어를 주최 및 투자하는 문화 벤처 기업으로, 글로벌 공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 측은 K-팝과 공연 문화가 가진 긍정적인 영향력을 통해 난치병 환아들의 삶에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와의 만남까지 지원…소원 성취 프로그램 추진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환아들의 실제 소원을 이루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있다.

유니온픽처스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아이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K-팝 아이돌 및 아티스트와 협력해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장 현장에서의 만남은 물론 응원 영상과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니온픽처스 관계자는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문화 공연이 주는 에너지가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유한 글로벌 공연 인프라와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관계자도 “난치병 아동들에게 K-팝 아티스트와의 만남과 공연 관람은 병을 이겨내는 데 큰 정서적 동기부여가 된다”며 “유니온픽처스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적 같은 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어위시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원 성취 기관으로,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온픽처스는 글로벌 공연 사업을 중심으로 드라마, F&B, 스토어 등 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유니온픽처스(Union Pictures)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Make-A-Wish Korea)와 손잡고 난치병 환아를 위한 문화 기부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K-팝 공연 티켓 기부와 아티스트 연계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