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jungnang.seoulwomanup.or.kr)가 서울특별시 지원 여성미래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패션·뷰티 특화 디지털 셀러 양성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생성형 AI 활용 역량과 이커머스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수료 후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원까지 제공한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 지원 ‘패션·뷰티 특화 디지털 셀러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시 지원 ‘패션·뷰티 특화 디지털 셀러 양성과정’ 훈련생 모집
(제공=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의 급성장과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디지털 판매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디지털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AI와 이커머스 실무 결합…패션·뷰티 디지털 셀러 양성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2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패션·뷰티 산업은 SNS 콘텐츠 마케팅과 온라인 커머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채널 운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패션·뷰티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 온라인 스토어 운영, 디지털 마케팅, 판매 전략 수립 등 이커머스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최신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SNS 마케팅, 디지털 커머스 분야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 전액 무료…취업·창업 연계 지원까지 제공

이번 교육은 단순 직업훈련을 넘어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 창업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패션·뷰티 분야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을 갖추고 취업과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이후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여성 또는 주 15시간 미만 근로 여성이다.

접수 마감은 7월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등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 직업훈련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