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6, 약 11개국 430개사로 구성

8월19~21일 COEX, 글로벌 공동관부터 AI 마케팅까지 


국내 최대 섬유패션 소싱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6(PIS 2026)’이 약 430개 기업 참여로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된다. AI 콘텐츠 마케팅 지원과 글로벌 공동관 운영을 통해 전시 전·후까지 이어지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프리뷰 인 서울 2026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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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소싱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6(Preview in SEOUL 2026, 이하 PIS)’이 참가업체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시 구성의 윤곽을 드러냈다. 참가업체는 약 430개사, 총 730개 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며 국내 240개사, 해외 190개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 중인 플로어 플랜은, 전시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코엑스 1층 A홀과 2층 더 플라츠(The Platz), 3층 E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프리뷰 인 서울 2026 홍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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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싱 페어로서 구성 본격화

A홀과 더플라츠홀은 국내외 국가관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운영하며 전시 소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구성한다. 3층에서는 분야별 전문 세미나가 진행된다. 참관객들은 1층부터 3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입체적인 전시 동선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공간별 테마를 강화해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텍스타일 쇼룸 Pick Box 전시 이미지
Pick Box홍보 이미지


주요 공동관 구성을 통한 스트림·지역 기반 시너지 확대

올해 PIS는 핵심 콘텐츠인 트렌드 포럼관과 특별관의 운영 틀을 유지하며, 콘텐츠의 완성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 특별관은 K-프리미엄 텍스타일을 엄선한 ‘살롱 드 PIS(Salon de PIS)’와 섬유패션테크를 망라한 ‘테크스피어(TechSphere)’로 구성되어 최신 소재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과 참가업체의 기술·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피칭 스테이지도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관은 효성티앤씨를 비롯하여 DMC(대구섬유마케팅센터),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 대한방직협회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으로 구성된다. 각 공동관은 스트림 및 지역 기반의 경쟁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며, 참가업체 간 협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텍스타일 쇼룸 Pick Box 전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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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지속 지원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확대

PIS는 올해도 라온젠(LaonGe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이어간다. 참가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AI 룩북 및 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주력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된 AI 룩북 콘텐츠는 4월부터 전시 개최 전까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는 전시 이전부터 바이어의 관심을 사전에 확보하고, 행사 종료 이후까지 비즈니스 모멘텀을 이어가는 연속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텍스타일 쇼룸‘Pick Box’운영 

한편,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PIS 전시와 연계하여 섬유기업의 연중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텍스타일 쇼룸 ‘Pick Box’를 운영하고 있다.

섬유센터 17층에 마련된 오프라인 쇼룸과 온라인 플랫폼(kofoti.fallette.live)을 통해 경방, 덕산엔터프라이즈, DI 동일, 세왕섬유, 영풍필텍스, 일신방직, 정우비나, 호신섬유, 효성티앤씨 등 주요 섬유소재기업 9개사의 핵심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Pick Box’는 시즌별로 큐레이션된 소재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F/W 시즌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바이어가 다양한 소재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시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기능하고자 기획되었다.

섬산련 관계자는 “PIS는 연 1회 개최되는 만큼, 연중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전시 사전·사후 홍보를 강화하고 바이어와의 소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올해 PIS는 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플랫폼으로서, 기술과 트렌드, 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6’ 개요

- 전시회명 : 프리뷰 인 서울 2026 (Preview in SEOUL 2026)
- 기간 : 2026.8.19.(수)~8.21(금) (3일간)
- 장소 : <전시> 코엑스 A홀(1층), The Platz(2층), <세미나> E홀(3층)
- 전시규모 : 약 430개사 730부스 예정
- 부대행사 : 개막행사, 전문 세미나, 글로벌 포럼, 피칭 스테이지, 테크관 투어 등
- previewinseoul.com

• 문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 TEL: 02-528-4052, 이메일: jhk@kofot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