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더현대 대구, 지역 브랜드 상생 팝업 프로젝트 개최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더현대 대구가 지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대형 팝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행사로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 접점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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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브 대구 이미지 /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더현대 대구가 손잡고 지역 패션 브랜드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대형 팝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ESG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더현대 대구점 3층 ‘아카이브 D(Archive Daegu)’ 특별존에서 연속적으로 진행된다. 지역 기반 브랜드들이 백화점이라는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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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브 대구 이미지 /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Beauty Palette(패션&뷰티 팝업전)’ 5월 1일 ∼14일, ‘D-패션 브랜드 기획전 6월 1일∼18일’
더현대 대구는 지난해부터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 ‘아카이브 대구’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로컬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팝업 프로젝트는 지역 산업과 유통 채널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로컬 브랜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백화점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구조다.
‘뷰티·패션’ 결합 팝업… 체험형 콘텐츠까지 확대
이번 프로젝트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Beauty Palette(뷰티 & 패션 팝업전)’으로 시작된다. 해당 팝업에는 대구 지역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11개가 참여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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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팔레트 / 랑데뷰 스튜디오, 루나리언스, 반트36.5, 배쓰프로젝트, 아름다이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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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팔레트 / 백억언니, 예손, 포움, 테이크댓써말홈, 올레프트, 메이즈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행사 기간 중에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5월 9일에는 ‘랑데뷰 스튜디오’에서 천연 스톤 사쉐 만들기 체험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D-패션 브랜드 기획전’이 개최된다. 총 10개 지역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D’팝업행사 연속 개최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정한 단독 팝업도 병행된다. 뉴욕 컬렉션 활동 브랜드 ‘시엘’을 시작으로, ‘해피요기즈’는 요가 클래스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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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엘 단독팝업 /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지역 상생 마케팅은 백화점이 지향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팝업이 로컬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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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요기즈 단독팝업 / 사진 제공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 역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패션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팝업 프로젝트는 지역 패션·뷰티 브랜드와 대형 유통 채널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로, 로컬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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