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에디션 볼캡’ 런칭 1분만에 품절...리셀가는 20만원 돌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브랜드 앰버서더 에스파 카리나(KARINA)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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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앰버서더 에스파 카리나(KARINA) 화보 |
지난 9월 8일, MLB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선런칭한 카리나 에디션(카리나 MLB 익스클루시브 스트럭쳐 볼캡)이 오픈 직후 1분만에 빠르게 품절되며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리셀가가 20만원을 넘어서는 등 화제를 일으켰던 MLB가 25FW 시즌의 시작을 카리나와 함께 알린다.
이번 공개된 화보는 MLB의 시그니처를 담아낸 로고와 가을 무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색감의 ‘시그니처 볼캡 시리즈’를 중심으로 ‘힙-스트릿’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큰 성원에 힘입어 25FW 시즌 볼캡, 아우터 등 다양한 가을 아이템을 매칭한 카리나 화보 공개
화보 속 카리나(KARINA)는 버건디 컬러의 ‘시그니처 언스트럭쳐 볼캡’을 오버핏의 ‘고프코어 2L 바람막이’와 함께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절기에 입기 좋은 ‘고프코어 2L 바람막이’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일상 속 트렌디하게 착용하기 좋은 실루엣을 갖춘 제품으로 힙한 무드를 더욱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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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앰버서더 에스파 카리나(KARINA) 화보 |
또다른 컷에서는 가을 무드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스타일리시한 드롭 숄더 라인과 MLB 아이덴티티가 담긴 컬시브 로고가 포인트인 ‘나일론 블로킹 컬시브 바시티 자켓’을 선보였다.
여기에 클랙식과 빈티지 감성을 더한 ‘쿠퍼스타운 패치 언스트럭쳐 볼캡’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카리나만의 방식으로 가을 힙-스트릿 무드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MLB 시그니처 스타일과 카리나(KARINA)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로 시너지 극대화
이외에도 카리나(KARINA)는 ‘시그니처 스트럭쳐 볼캡’과 ‘시그니처 패치 스트럭쳐 볼캡’ 등 뉴욕 양키즈와 LA 다저스, 뉴욕 메츠, 보스턴,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틀란타 등의 팀 로고가 돋보이는 볼캡들로 완성한 다양한 스타일의 데일리 룩들을 감각적인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소화해냈다.
또한 MLB는 이번 화보 공개를 기념해 9월16일부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카리나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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