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럭셔리 뷰티 메종 겔랑(GUERLAIN)에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신제품 ‘아베이 로얄 비 랩 샷’을 선보인다. 겔랑(GUERLAIN)의 아베이 로얄 라인은 ‘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피부에 전하는 혁신적인 포뮬러로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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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겔랑(GUERLAIN) |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아베이 로얄 비 랩 샷’은 블랙 비 허니와 20%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한 동결 건조된 비즈가 빠르게 녹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신소재 포뮬러를 적용, 눈에 띄는 노화 징후가 시작된 피부에 단 7일간 집중적인 활력을 부여하는 스페셜 광채 케어 트리트먼트다.
특히 겔랑의 대표 제품인 유쓰 워터리 오일 세럼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탄력, 광채, 주름 개선에 탁월한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7일 동안 사용하는 트리트먼트로 첫 사용부터 피부 활력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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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겔랑(GUERLAIN) |
화보 속 송혜교는 건강한 광채와 탄력감이 느껴지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우아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변함없는 그녀만의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겔랑의 신제품 ‘아베이 로얄 비 랩 샷’은 7월 28일부터 SSG 단독 선런칭 했으며, 8월 1일부터 국내 겔랑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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