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자크 드 마누어(Jacques du Manoir)가 여성용 워치 신제품 ‘에밀리(EMILY)’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정제된 사각 프레임과 스위스 특유의 섬세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여성의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콤팩트한 사이즈(22mm x 19mm)와 고급스러운 로마인덱스, 블루 핸즈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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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크 드 마누어(Jacques du Manoir) |
와이비인터내셔날 자크 드 마누어 담당자는 “에밀리 컬렉션은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을 좋아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한 감각적인 선택지”라며, “정통 스위스 감성과 미니멀한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이번 신제품은 데일리룩부터 포멀한 자리까지 폭넓게 어울릴 것”이라고 전했다.
에밀리 컬렉션은 실버, 골드, 투톤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모두 자크 드 마누어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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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크 드 마누어(Jacques du Manoir) |
▌자크 드 마누어 공식 스마트스토어 바로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jacquesdumanoir
▌제품 문의 : 와이비인터내셔날 (공식 수입원) psj@ybhouse.co.kr / 02-455-6441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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