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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폰드그룹 / 슈퍼드라이(SUPERDRY) |
폰드그룹(대표 임종민, 김유진)의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가 5월 15일 북촌점을 오픈, 올해 국내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볼캡을,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또한 슈퍼드라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스토리 또는 게시글을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슈퍼드라이 하트 키링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서울의 문화와 감성이 공존하는 북촌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특히 MZ세대와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유입이 활발한 북촌 상권은 슈퍼드라이가 지향하는 글로벌 스트리트 감성과도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입지”라고 밝혔다. 슈퍼드라이는 현재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도 높은 인지도를 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드라이(SUPERDRY) 사이트 : https://www.superdryasia.com/ ■ 피플게이트 게재 문의 / 업무제휴 상담 : peoplegate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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