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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롯데백화점 건대점에서 인플루언서 ( 이정훈 , 차유진 ) 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 의 스포츠 레저 브랜드 ' 오닐(O'NEIL) '이 문구 기업 모나미와 함께 두 브랜드의 오랜 역사적 유산을 담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153 볼펜으로 펜 드로잉 아트웍을 표현한 이번 컬렉션 제품은 153 두들 반팔 티셔츠, 153 두들 여성 링거 반팔 티셔츠, 153 두들 원턱 숏 팬츠, 153 두들 긴팔 래쉬가드, 153 두들 캠프캡 등 총 5종이다.  이번 컬렉션은 오닐 공식몰 과 무신사를 비롯해 오닐 매장, 모나미 스토어 수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나미 컨셉스토어 성수점에서는 공간 협업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협업 상품에 한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오닐 은 브랜드 가치와 방향이 맞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해 새로운 콜라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권 첫 매장 광복 로데오점 오픈, 20년 경력 점주 노하우 담아 매출 견인  오닐광복 점주사진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캐쥬얼 오닐 이 부산 지역에서도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 부산 광복 로데오점은 지난 1월 오픈한 신규 매장임에도 연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매장이다.  광복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광복패션거리, 용두산공원, 국제시장과 모두 인접해 있어 관광객들이 많고, 리모델링 효과로 상권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주요 패션 브랜드들은 광복 로데오 상권에 안테나샵을 열고 있으며, 보세매장들도 많아 다양한 가격의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오닐 광복 로데오점은 20년 경력의 점주가 운영을 맡고 있다.  뉴발란스, 엄브르노, 커터앤벅 등 그 동안 스포츠 브랜드 위주로 운영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광복 로데오점 점주는 “고객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객의 성향 스타일에 맞춰 필요한 제품을 추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성에프아이의 오닐 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한성에프아이의 패션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1952년부터 이어진 70여 년의 역사를 볼 때 오닐의 정통성과 콘셉트가 특별하게 생각되어 선택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오닐 은 요즘 젊은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우수한 품질력, 가격대 또한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 이미 세계 50여 개국에서 그 실력이 검증된 브랜드를 국내에서 처음 전개되는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광복 로데오점 점주는 “부산 지역에 처음 오픈한 매장인 만큼 전국 1등 매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오닐 이라는 브랜드가 부산 지역에 생소한 만큼 다양한 지역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좋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컨셉 스토어 오픈  오리지널리티 담은 산타크루즈 비치 콘셉트 부각  한성에프아이, 오닐 (O’Neill)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전개중인 오닐이 지난 6일 영등포 타임 스퀘어에 컨셉 스토어 포함 2024년 7개점을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셉스토어 영등포점에는 산타크루즈 비치(Santa Cruz waves) 컨셉으로, 오닐의 오리지널리티를 공간속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성에프아이, 오닐 (O’Neill) 영등포 타임스퀘어 컨셉스토어 / 사진제공- 오닐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아웃도어 라인을 비롯, 다양한 수입라인 상품들로 구성해 차별화를 뒀다. 또한 컨셉 스토어에서 24’SS 신상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미니백을 증정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오닐은 관계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리 수 있도록 다양한 유통 채널에 추가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