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스(Rapportlabs)의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이 입점 셀러 약 70명과 간담회를 열고 11월 럭퀸세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 프로그램을 기존 3개에서 15개 이상으로 늘리고, 마케팅 예산 확대와 광고 무상 지원으로 참여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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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랩스(Rapportlabs)의 4050플랫폼 퀸잇(Queenit), 26년 FW 럭퀸세일 셀러 간담회 개최 |
[피플게이트] 라포랩스(Rapportlabs, 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Queenit)이 11월 ‘럭퀸세일’을 앞두고 입점 셀러들과 행사 운영 방향 및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퀸잇은 9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입점 셀러 약 70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와 행사 실무 리더진은 지난 럭퀸세일 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11월 행사에 적용할 프로모션과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참여 브랜드의 매출 확대 기회를 마련하고, 플랫폼과 입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럭퀸세일 프로그램 15개 이상으로 확대
퀸잇은 11월 럭퀸세일에서 앱 전반을 활용해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존 3개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하던 프로모션을 15개 이상으로 늘려 고객이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확대한다.
특가 이벤트와 브랜드 전용 페이지, 라이브 방송, 실시간 랭킹 등을 통해 상품 노출 방식을 다양화한다. 브랜드별 상품 특성에 맞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구매 이후에도 고객과의 접점이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퀸잇이 집계한 지난해 럭퀸세일 참여 브랜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 증가율은 최대 1462%, 평균 176%였다. 상품 노출이 확대된 일부 브랜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거래액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희민 대표는 “럭퀸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브랜드가 퀸잇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행사 이후에도 성장 효과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마케팅 예산 50% 확대…광고·운영 컨설팅 지원
참여 셀러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늘린다. 마케팅 예산은 지난 럭퀸세일 대비 약 50%, 결제 프로모션 예산은 전년 행사 대비 2.5배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깃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참여 브랜드에 광고 운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퀸잇은 4050 고객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기능을 활용해 브랜드별 상품을 고객에게 연결하고, 마케팅·광고 지원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연중 최대 세일 행사를 맞아 셀러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럭퀸세일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퀸잇과 셀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올해 럭퀸세일에서도 역대 최대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퀸잇은 2020년 9월 출시된 4050 대상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패션을 중심으로 남성, 뷰티, 건강, 레저 등으로 상품 구성을 넓히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상품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