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최병오)이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2011년 설립 이후 약 2,200명에게 52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한 재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실무교육·기업탐방·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학금 지원을 섬유패션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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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섬산련 장학재단 2차 이사회 단체사진 /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피플게이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이사장 최병오)이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10월 2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사업 다각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기존 장학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섬유패션산업의 인력 수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장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역량을 갖추고 취업 기회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2011년 설립 이후 올해까지 약 2,200명에게 총 52억원가량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섬유패션 분야의 인재 육성을 뒷받침해 왔다.
재단은 앞으로 신규 장학기금 확보와 산업계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장학사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2011년 설립 이후 2,200명·52억원 지원…외국인 유학생·취약계층까지 장학사업 확대 검토
섬산련 장학재단은 섬유패션 전공자와 업계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기존 장학사업을 지속하면서 지원 대상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섬유패션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장학지원 확대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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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섬산련 장학재단 2차 이사회 / 사진 제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외국인 유학생의 섬유패션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 확대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장학기금 확보와 섬유패션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재단은 그동안 축적한 장학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과 사업 방식을 다양화하고, 산업계와 장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방향을 반영한 2027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맞춤형 교육·기업탐방·인턴십 연계…섬유패션 전문인력 양성 강화
섬산련 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장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섬유패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기업탐방,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장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향후에는 섬유패션 기업과 협력해 인턴십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이 학업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은 교육지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장학생들의 산업계 진출을 뒷받침하고, 섬유패션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업계의 인력수요와 사회적 요구를 폭넓게 반영하여 산업계와 장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섬산련 장학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한 2027년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장학지원과 실무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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